1. Soldier in Syria, Afganistan, IRaq from US or UK etc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등에 주둔중인 다국적군(주로 미군)

 - He or She is not true soldier from US or UK etc.

   그 또는 그녀는 진짜 미군이나 영국군 기타 군인이 아닙니다.

 - He/She disguises as a soldier but they are Malaysian or African I don't know exactly.

   그 또는 그녀는 군인인척 하지만 그들은 말레이시아인이거나 아프리카인이거나 알수없다.

 - They use facebook or instagram etc, and translator for they don't know english very well.

   그들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번역기를 사용하는데 실은 영어를 잘 못한다.

 - They try to talk to you in your mother language but that's translation so somewhat

   awkward 

   그들은 한국말로 말하려고 하지만 번역기 돌린 것이라 아주 어색하지요.

 - They ask you to send e-mail to them and if you send them e-mail then they answer your

    mail with long letter but all the stories are similar.

    그들은 당신에게 메일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고 당신 메일을 보내면 그들은 아주

    긴 문장으로 답을 합니다. 그런데 내용은 항상 똑 같아요.

 - The stories of the mail.

    They lost parents when they are young and married but lost their spouser by accident

    and has a son or a daughter.

    they are doctors so they don't know about military if you ask iin detail.

    but they joined action and during the action they found big money and they share

    the money with the members. 

    so they want to retire and move your country and inverst money.

    but they have no means of transfering the money and no other people to trust. 

    so they want to send the money to you and they should use special means to send

    the money to you.

    but they put all the money into the box so you should pay all the fee required to send

    the box to you.

    And they ask money here and there and one reason or two reason and again and again.

    and then disappear!!

    If you send them your money then the money belongs to them and you have nothing.

    you are cheated.

    don't believe them.

    they have numerous account in facebook or instagram. etc.... 

 

    편지의 내용.

    자기는 어려서 부모님들을 잃었고 남편과 사별했고 자녀가 하나 있다.

    지금 시리아에서 군생활하는데 의사라 군대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면 모른다고 한다.

    그럼에도 작전에 나가서 엄청한 돈을 발견했는데 지네끼리 나누어 갖는다고한다.

    돈을 갖고 나갈 방법도 없고 친인척도 아무도 없어서 당신에게 돈을 보낸다고 한다.

    와서 돈을 투자하고 살고 싶다나..

    갖고 있는 돈을 상자에 다 넣어서 돈이 없으니 당신이 필요한 경비를 내라고 한다.

    특별한 무슨 국제운송인가 뭐시긴가에 맡겨서 운송을 하는데 여기 저기서 이런 저런

    명복으로 수수료를 내야한다고 한다. 한번 두번 자꾸 한다.

    결국 당신이 지쳐서 떨어질때까지 수수료만 내게하고 사라진다.

    당신은 돈을 잃고 당신의 돈은 그들의 것.

    이런 페이스북 계정 인스타 계정이 매우 많다.

 

  If you are cheated then go to police and tell them what happened. that's better then

  do nothing. Maybe you could get back some of the money.

 

 만일 당신이 사기를 당했다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운좋으면 사기당한 돈 일부를 건질 수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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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서 사기꾼들에 대해 쓰려고 하는데 일단 재택알바 사기에 대해 써봅니다.

더 있겠지만 일단 제가 본 것들입니다.

 

1. 일급 70,000만원 알바. 

   무역을 하는 업체인데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 하루 얼마의 금액을 알바님의 통장에 입금을 하면 그 돈을 어디로

   보내면  하루 70,000만원씩을 준다. 알바님이 하실 일도 거의 없다.

   ==> 경찰에 문의해보니 이런 일을 하면 큰 일 난다고 합니다.  괜히 범죄자가 되고 신용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 .

   ==> 사기에 말려들어 개망신도 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이런 알바 해볼까하고 고민하던때 보이스 피싱 같은

          전화가 걸려왔는데 이런 일을 수사하는 척 누구를 아냐는 물음을 했는데 "뭐요?"라고 반문을 하니 걍

          끊더라고요. 만일 연류되었다면 사기에 쉽게 당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2. 문자 알바 

    하루에 300 ~ 400건의 문자를 대신보내는 알바라고 있어요.

    한달 70 ~ 80만원 준다고 하는데 통신회사 상품 설명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하루 300건을 발송하면 불량 고객으로 

    낙인 찍힙니다. 제가 직접해보지 않아 구체적 불이익 내용은 모르겠으나 한달하면 짤리는 것이고  비용이 더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몸캠피싱을 당했다면 https://carerafut.com/phishing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facebook에서 폰섹하자고 나오는 여자들이 많던데 이제 알았어요.. 그런 여자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라는 것을...

 

만일 그들이 하자고 하는데로 그런 행위를 했다면 수백만원 띁기고 망신당하고 고통을 당했겠지요.

 

이 사기꾼들은 피해자의 동영상을 녹화하고 핸드폰 정보를 해킹하여 연력처에 유포한다고 협박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경찰에 연락해도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눈 앞이 캄캄할거에요.

 

 

이런 피해를 당하면 문제를 해결해주는데 사기꾼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해결해주니 꼭 이들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사기꾼들이 많으니 조심하시길 바라고요..

 

꼭 전화하셔서 해결받으시길 바랍니다.  sns 동영상 연락처 등등을 도움받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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