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알려면 그가 예언한 것이 이루어지는지 않 이루어지는지를 보고 이루어지지않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대부분 예언이라는 것을 하지않는다.

또 예언한다는 사람들도 개인 예언이나 하지 거창한 세계사의 흐름과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계시록에 보면 "1. [요한계시록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고 했고 당연히 기독교에는 예언의 영이 있고 예언을 해야함에도 예언하지않는다. 할수도 없고 했다가 망신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재록 목사는 개인 예언은 개인이 변개함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예언은 하지않는다고 했고 대신에 세계와 나라들에 대해 예언한다고 했다.

 

이제 그의 계시록 강해설교에서 했던 3차 세계대전인 중미 전쟁과 유럽연합과 7년 환난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2010 년경  미국은 중국을 양털까기 (정확한 표현은 조금 다르다.)하려다가 실패하고 후회만 하다가 결국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고 했다.  그리고, 계시록의 7년 환난은 이 3차 세계대전으로 미국과 중국이 망한 후에 유럽연합이 승기를 잡고 세상을 좌지우지하면서 7년 환난이 시작된다고 했다.  

 

또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에 휴거가 있다고 했으며 미국과 중국은 각자의 역량이 확실한 승리를 보장하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에 유럽연합을 끌여들여 함께 싸우기 원했으나 유럽 연합은 미국과 중국 각각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나 막상 전쟁이 발생했을때는 어느쪽도 함께하지 않아 결국 중국이 졌다하고 미국과 중국은 서둘러 전쟁을 종결하지만 진쪽이나 이긴쪽이나 상황은 별반 차이가 없다고 했으며 이는 미국의 패악질이 점점 극심해져서  반미의 정서가 많이 퍼진 때문이라고 했다.  이 전쟁은 중국과 러시아가 동맹을 맺고 미국과 전쟁을 하는 것인데,

예언할 당시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가까워지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는 때가 되면 중국과 러시아는 동맹을 맺게된다고 했다.

 

이제 미국과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를 이용해서 러시아를 압박한 결과 러시아는 결국 중국과 군사동맹을 하게 되었고 미국이 독일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노스트림 1/2 및 송유관을 파괴하여 유럽내에 반미감정이 폭팔하고 있고 남의나라 전쟁에 개입하지말자는 정서가 유럽에 퍼지고 있다. 이것은 앞으로 다가올 미중 전쟁에서 유럽은 어느쪽도 편들지않고 구경만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고 이 전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동맹은 이재록 목사의 계시록 강해와 비슷하게 되었다.

 

더욱이 계시록 강의에서 흰말은 이스라엘을 가르친다고 했고 붉은 말은 러시아를 가르친다고 했는데 어째서 중러 동맹이 미국과 전쟁해서 패했는데 러시아가 붉은 말이 되었는가 의아해 했는데 최근 러우 전쟁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방어능력이 매우 상당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중러 대 미국의 전쟁에서 러시아는 아마도 미국의 미사일을 많이 방어해내고 많은 피해를 입지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동유럽의 국가들은 약화된 러시아를 말살하고 싶어 전쟁을 벌일 가능성이 매우 크고 러시아의 엄청난 보복을 받고 세계는 또다시 큰 재앙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더 자세히 이야기 하고 싶지만 내 실력이 부족한 부분과 이재록 목사의 건강상태가 허락하지않아 2012년 이후부터인가는 매년 성탄절때 하던 이런 특별강의가 없어졌고 이재록 목사가 말도 안되는 미투 사건에 감옥에 수감되어 더이상 자세한 미래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없게되어 더 많은 이야기를 쓸수없음이 아쉽다.

 

다만 그의 예언들은 계시록 강해와 과거부터 주욱 연결되어 계시록 마지막 부분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은 분들은 이재록 목사의 계시록 강해를 들어보시길 권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계시록에서 가장 궁금한 중/러 대 미국의 3차세계대전에 대한 이야기 부분이 빠져있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미국은 중국을 도발해 중국이 전쟁을 먼저 시작하게 단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인도 간증 및 설교

만민중앙교회 창립 공연 2020. 10. 11

 

 

 

 

 

 

나가 만민중앙교회에 다니기 시작한지 약 8년이 되었다.

이재록 목사는 만민중앙교회에 상주하지않고 주로 기도처에서 기도하며 지냈고 특별한 날만 와서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고 갔다.

그는 일단 교회에 오면 1부/2부 예배, 저녁예배까지 혼자 설교했고 설교시간은 압도적으로 가장 길었다.

그는 가끔 코피를 흘렸고 코를 휴지나 솜으로 막고 설교나 행사를 이어나갔다. 설혹 행사때는 잠시 멈추고 장로님들에게 안마를 받은 후 기다리는 성도들을 위해 행사를 이어나갔다.  사실 이재록 목사의 하루 일정은 새벽 일찍부터 성도들과 손터치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밤 늦게 새벽에 다시 손터치를 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인데 사실 더 일정이 남아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손터치는 원래 임파테이션이라고 해서 집회때 안수기도 받는 것이지만 수없이 많은 인파로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안수기도의 약식으로 손터치가 있는 것인데 종종 이재록 목사는 이 손터치에서 손바닥이 상하고 어깨가 꺽이는 일을 당해 매우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간혹은 그 인파사이에 개인적인 일들로 기도를 받는다는 사람들이 섞여있어서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쳤는데 이재록 목사는 차로 사택에서 교회까지 10분밖에 안걸리 거리를 이 때문에 1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사람들은 은혜받기 위해 개인문제 해결을 위해 병치료를 위해 이 선에 서서 기다렸다.

 

만일 이것이 아무런 능력이 없었다면 사람들이 줄을 서지않을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의 기도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늘 언제나 그렇게 줄을 서고 기다린 것이다. 당연히 거기에 개인적인 헌금이 당연히 있었다. 사람들은 시키지않아도 자신들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또는 사랑의 마음으로 헌금을 하는 것이다.

 

만민교회는 일체의 상업행위나 사소한 돈벌이도 하지않아 그 흔한 교회  바자회까지도 하지않는다. 교회방송국인 GCN은 완전히 교회 헌금만으로 운영하고 공익광고외에 일체의 광고가 없으니 얼마나 돈을 많이 먹겠는가? 싱크홀인 것이다.  이런 만민교회에 이재록 목사는 엄청난 돈 줄이다.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서 치료받은 사람들이 보낸 것이 비단 헌금만이 아니라 막대한 토지도 있다. 큰 부자의 가족이 병들어 막대한 토지를 기부받은 적도 있고 전세계에서 치료받은 사람들이 혹 은혜받은 사람들이 이재록 목사에게 헌금을 보낸다.

 

강제성이 없는 이 헌금은 이재록 목사가 보이는 기도의 능력이 거짓이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는 과연 이 돈을 어떻게 쓰는가?

 

이재록 목사 돈을 쓰는데 무지 관심이 많지만 치부하는데는 관심이 없다.

그는 엄청난 돈을 기부하고 매달 수억의 빵구난 교회 재정을 메꾸며 살았다.

 

그는 교회에서 재정이 얼마가 필요하다면 그 수억을 위해 기도해서 받아 메꾸었는데 교회에서는 언제까지 얼마가 필요하다고 미리 이야기 해주지않고 내일 필요하면 오늘 저녁때 이야기하고 했다고 한다.

그는 알았다고 하고 숙소에서 자려고 누워 하나님 앞에 울었다고 한다. 그럼 다음날 그 돈이 들어왔다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심지어 코피를 너무 많이 흘리다 죽었던 적도 있다고 한다.

 

그 뒤로도 자주 코피를 흘리는 것을 나도 종종 봤을 정도로 코피를 흘렸다.

 

그런 그가 구제하는데 교회 유지하고 방송국 유지하는데 그렇게 돈을 많이 썼지만 정작 자신과 사택은 그리 치부하지않고 검소하게 살았다. 

 

이재록 목사는 교회에서 월급을 받지않는다. 그러면서, 교회 구멍난 재정은 거의 이재록 목사가 메꾸어주는데 주의종(목회자들)과 레위족(교회직원) 월급은 교회에서 주지만 예능위원회 월급은 이재록 목사가 개인적으로 주는데 그 수가 100명이 훨신 넘는다고 알고 있다. 물론 전원 다 받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되면 받게된다. 상당히 안정적인 것이다.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 이재록 목사는 돈 관리가 안되었다. 그는 기도만 하고 돈은 주위에서 알아서 하기때문에 사실 돈을 추구하는 사람이였으면 견딜 수 없지만 그는 기도만 하는 생활을 추구하였기에 소비를 하지않고 돈 관리도 굳이 하고 싶지않으니 내려주는돈 들어오는 돈을 누가 이 돈을 어찌하는지 알도리가 없다.  그는 그냥 사인만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교회에 가난한 사람들을 월 20만원 쌀 20kg (가족의 수에 따라 좀 차등이 있다) 밑반찬 3가지를 지원하는데 여기 현금만 2억을 당회장님 개인비용으로 주고 있다고 한다.  주위에 그 돈과 쌀을 받는 사람들을 보았다.

 

또 내 딸도 교회에 다니는데 멀리서 매일다니니 돈이 부족해서 힘들다고 교회에 이야기 했더니 장학금과는 별개로 당회장님 내려주신 용돈을 받게 되었다.  위에 담당 교역자가 결정했지만 돈을 받는데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딱 그 수준에서 결정이되어 지급이 되었다.

예능위원회는 많은 팀들이 있는데 이재록 목사는 이를 총괄하는 예능위원장에게 철철이 옷을 해입히고 기타 비용쓰라고 매월5천만원씩 내려주었다고 한다.  이재록 목사에 잘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이를 총괄하는 예능위원장 맘대로 집행하기 때문에 그 호 불호에 의해 어느팀은 받고 어느팀은 못받고 했다고 한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는 돈이 들어오는 경로가 아주 많은데 해외에서도 많이 들어온다.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준 손수건을 들고 집회를 하면 아주 많은 기적이 생기는데 해외 담당하는 사람은 헌금도 아주 많이 받았다는 소리가 있는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구속되고 실세이던 쌍동이 목사들은 교회를 꿀꺽하려하다가 비리 사실이 세상에 들통이 나자 야반도주를 했는데 나가자마자 큰 건물을 사서 교회를 차렸다. 

 

 

이재록 목사가 구속되고 여기저기서 야반도주한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누구는 기도원 장부를 들고 튀었다고 한다.

 

이재록 목사의 배임 횡령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기도 했지만 들고 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수면위로 오르지도 못한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으로 교회는 이재록 목사에 엄청난 재정을 의존했기 때문에 말이 안되는 것이며 돈을 좀 심하게 걷는다 싶은 사람들은 야반도주해서 먹튀한 정황이 아주 많이 보이기 때문에 성립이 안되는 것이다.

 

이재록 목사의 정책이 양떼와 송사는 절대 안한다가 원칙 갖고 있어서 시비에 아주 쉽게 휘말리는 것이다.

만민교회에 사라진 여인들이라는 동영상도 있던데 사실 예능위원회라는 조직에 중창단들 무용팀들이 있는데 이들이 이재록 목사에게 월급도 받고 레슨비도 받고 예배시간에 특송하면 특송비도 받고 앵콜받으면 앵콜비도 받고 했고 세상 연예인과는 다르게 신분보장되고 흡모의 대상이 되고 해외 초청도 받고 그 위상이 대단했는데, 안좋은 사생활이 들통나면 야반도주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니, 이재록 목사와 사택을 감시하고 꺼리만 있으면 엮어서 뭐라도 해보려하지만 말도 안되는 미투외에는 이들에게 시비걸 꺼리가 없는 것이다.  왜 다른 교회에 있는 교회내 파벌싸움이 만민교회에는 없는가?? 있겠지만 대놓고 하다가는 야반도주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 이재록 목사가 성결한 삶을 강조했고 모두 그 틀에서 사는 것을 최고로 치고 사는데 아닌 모습을 보이면 존경의 눈빛에서 경멸의 눈빛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만민교회 내부에서는 이걸 젤 두려워한다.

 

만민교회는 앞으로 예정된 놀라운 일들이 있는데 이재록 목사를 배경으로 곳곳에 숨은 꿀빠는 사람들이 모두 사라질때까지 연단이 계속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재록 목사의 능력이라면 말해도 믿지않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여름수련회라도 한번 참석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면 진짜 놀랄 수 밖에 없다.

 

한여름 8월 첫주 무주 점핑파크에서 수련회를 하는데 수련회는 23도의 온도로 치루게됩니다 하면 진짜로 수련회장에서는 23도의 온도로 집회를 하고 아 성도들이 추워하니 1도 올려서 24도로 치루게 됩니다하면 24도가 진짜로 되었다.

심지어 여자분들은 그 여름에 가을 옷을 갖고 집회 참석하기도 했고 밤에 등을 키고 집회를 하는데 벌레가 하난도 없다.

 

사실은 벌레가 있다. 나방이 날아오는데 중요한 것은 어느 정도 가까이 오면 갑자기 나방이 땅으로 떨어진다. 그 현상을 아주 신기하게 관찰을 했는데 공중에서 누군가 나방을 때려서 떨어뜨리는 듯했다. 하여간 수많은 놀라운 일들 그가 보여주었고 그런 것을 위해 코피를 흘리고 기력을 다해서 앞이 안보이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이 내 기억에 8년이 지났다.

 

그에게 강간당해 성병에 시달리고 있다는 여자들의 증언으로 이재록 목사의 성병 유무를 검사했지만 성병의 흔적도 없었다. 이재명은 거시기에 까만 점이 있다고 김부선이 주장했고 이에 이재명은 병원 검사로 이 미투를 벗어났지만 이재록 목사는 성병이 없다는 이런 증거도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않았다.  참으로 이 나라는 미친 페미 국가라고 본다.

 

이재록 목사가 교회에 있을때는 전세계에 문제가 있으면 전세계에 성도들이 도움을 청했고 홍수가 되었던 가뭄이 되었던 질병이 되었건 전염병이 되었건 성도들은 해결을 받았었다. 이제 그가 없으니 그가 나올때까지 잘 버티고 살아야겠다.

 

이재록 목사가 감옥에 가던 그해 새해가 되자마자 이재록 목사는 노인들에게 치과 치료를 해주겠노라고 선언을 했다.  그동안은 돈이 들어오면 해주겠다고 했는데 더는 미룰수 없다. 그래서 전교인 대상 노인들에게 치과치료를 그해 해주었고 1명당 몇 백에서 몇 천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이재록 목사 개인 돈으로 감당하며 다 해주었다. 이재록 목사의 내 가족을 교인처럼 모든 교인을 내 가족처럼의 원칙에 따라 그 부인인 기도원장의 치과 치료도 그때 함께 해주었다. 그리고, 해외 성도까지 포함한 모든 성도에게 손수건 기도를 해주었다. 모두 자기 손수건을 제출하면 그위에 기도해주고 앞으로 그 손수건으로 자가 치료하라고  시켰다.  나중에 이제록 목사가 감옥에 오래 가게될 줄 알고 미리 성도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안겨준 것이다.   

 

교회를 떠나게되는 노인 성도라도 치과 치료는 받고 가라는 것이고 이재록 목사가 없어도 아플때 손수건을 잘 사용하라고 말이다.  이재록 목사는 재판을 받던 와중에 구로구청에서 그동안 구제를 많이 해주었다고 표창장을 받았다. 

이전에는 구제했어도 아무런 표창이나 소개도 없었는데 말이다.

 

마음이 짠하다. 

 

우리가 무엇이든 의지할 것을 찾고자 한다.

힘있는자에게 친분을 맺으려하고 보험을 들고 쌓고 쌓아도 미래를 보장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를 의지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어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않는다.

 

1.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들은 영육간에 축복 받는다.

세상에서 주어지는 축복은 내일일을 근심해야 한다.

강도 만나면 어쩌나, 재앙을 만나면 어쩌나 근심하며 살아야 한다.

 

근심하는 것은 믿음이 적은 연고로 근심하는 것이지 믿음이 있으면 근심하지않는다.

 

영혼이 잘된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신 복은 절대 흔들리지않는다.

영혼이 잘된 사람이 이 땅에 쌓은 복은 하늘 나라에서 다시 받는다.

공의대로 자기 할 바는 성실하게 하되 사람을 의지하지않고 하나님을 의지한다.

 

육으로도 누구를 의지하면 상대방의 취향을 따라가게 된다.  정말 사랑하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맞추어 준다. 

서로가 맞추어 주지 않으면 정말 행복하지않는다.

이 땅에서 행복해보이는 가정도 상담해보면 실제로는 그렇지못한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사랑하면 상대가 원하는 옷도 입고 상대가 좋아하는 음식도 좋아하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추구하게 된다.

내가 불편해도 마음을 바꾸게 된다. 자꾸하다 보면 자동으로 마음과 태도를 바꾸게 된다.

 

더나아가 마음에서 혈기를 빼내고 간음 미움등등을 빼내고 영혼이 잘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범사에 잘되고 병들지않고 가난하지않고 머리되고 꼬리되지 않습니다.

 

병에 대해 생각해보면 의학과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 아픈거 병든거 줄어들어야 하는데 사실은 병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병원이 계속 생겨나고 병실이 늘어나며 죽어나가는 사람도 늘어나게 된다. 전염병도 점점 많아지고 가축도 많이 죽고 유행성 병도 늘어나고 발달한 만큼 줄어들지않고 늘어나고 있다.

 

죄가 관영하니 병도 더 늘어나는 것이고 이것은 이방사람 믿는 사람 마찬가지이다.

암환자가 줄어들어야 할텐데 암환자가 점점 늘어나게 된다.

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진짜로 말씀안에 사는 사람들은 병들지않는다. 바로 말씀대로 하나님이 지켜주시기 때문에 생길 수 없다.

영으로 온영으로 들어갈 수록 축복된 삶으로 들어간다.

 

2.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새 예루살렘을 보장받는다.

사도 바울은 낙원만 보고 반해서 일생을 핍박받고 순교할때도 기쁘게 갔다.

그가 더 좋은 천국을 봤으면 얼마나 더 행복했을까요?

어떤 학교는 한두명 서울대 보낼때 또 다른 학교는 100명 이상도 보낸다. 좋은 학교에서 훌륭한 도움을 받지 못하면 혼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더 힘든 것이다.

어둠가운데 살아도 주여 주여 산다고 알고 지옥의 길로 가는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3.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소중한 사람이 된다.

하나님을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시게 된다.

거기에는 차별이 없다 여러분이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가면 된다.

 

막달라 마리아는 병약하거 허약한 사람이 였고 멸시받고 천대받는 사람이였으나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고 마태도 천대와 미움을 받는 사람이였으나 사도의 한명이 되었고 베드로는 무식한 어부였으나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었다.

 

세상에서 낮고 천해도 주님을 믿으면 왕자요 공주의 신분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24시간 수호천사가 만군의 여호와가 보낸 천사가 세밀하게 지켜줄 수 있다.

인간의 경호원이 지킬 수 없는 것도 수호천사는 지켜주게 되고 성도들은 그 혜택을 받고 있다. 이때 성도가 지킴받지 못할 죄악만 저지르지않으면 지킴을 받게된다.

 

이런 사람은 어디를 가도 하나님이 지켜보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가 위의 것을 바라보도록 하기 위해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거지 나사로는 정말 불상한 인생이였으나 죽은 후엔 형편이 완전히 뒤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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