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전 글에서 진화론이 허구라는 것에 대하여 과학적인 내용들로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 창조와 진화의 문제는 단순히 과학의 분야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번에 언어에 대한 것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진화론에 따라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람이 진화하면서 처음에는 개나 다른 짐승들처럼 멍멍 하다가 차차 고등의 언어로 진화되어 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정말 잘못된 것이며 우린 이에 대한 증거를 과거의 역사의 흔적들로부터 이것이 엉터리이며 사실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언어측면에서 진화론이 엉터리라는 것을 발음의 문제와 문법의 문제 2가지에서 설명을 하고자 한다.

 

1.     발음의 문제

 

우리나라는 세종대왕이 조선 초에 한글을 창제했고 이전에는 고대에 가림토라는 문자가 있었고 고구려 발해까지 사용했다고 한다.. 일단은 훈민정음을 생각해보자.  내가 국어학자도 아니고 한글을 연구한 것도 아니지만 아래 표에서 보면 오늘날 사용하지 않는 글자들이 보인다.

대부분 우리는 이런 사용하지 않는 글자들의 발음을 알 수 없고 혹 학자들이 안쓰는 일부 발음들이 제주도에 남아있다고 말을 해서 내가 그것을 여러번 들어봐도 구별을 할 수도 없고 구별해서 사용도 할 수도 없다. 이런 발음의 문제는 외국어를 공부할 때도 문제가 된다. 우리나라 사람이 영어를 공부할 때 F, V, R, L의 발음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발음하기도 힘들다. 무지하게 연습해서 흉내는 내어도 사실 느낌의 차이는 잘 느끼기 힘들다.  그러면, 과거에 있던 발음들은 현재에 쓰던 발음보다 많았고 한번 잃어버린 발음은 되찾기가 힘들고 새로운 발음은 새로 배우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여기서 진화의 문제는 새로운 발음이라는 것은 어떤 사회적 약속의 일부인데 나 혼자 발음을 개발해서 발음을 사용한다고 사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합의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이 새로운 발음을 외국어 공부의 예를 봐서는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여기에 더해서 가림토라는 고대 문자를 보면 물론 한글과 닮았고 38자를 사용했다고 하고 여기서 10자를 빼면 한글과 같다고 한다.

한국 고대사를 이처럼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하는 그룹은 증산도 사람들이다.  물론, 나는 기독교인이고 그들의 주장을 기독교적인 세계관에서 수용할 뿐이다.

여기서 10개의 발음이 더 있었다는 것은 아마도 영어나 다른 외국어에 존재하고 우리에게 없는 발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과거에는 존재했으나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이런 발음들을 생각하면 과거에는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발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볼 수 있고 이것이 현재의 발음으로 축소되었다면 이것은 퇴화의 모습이지 진화의 모습이 절대 아닌 것이다.

 

2.     문법의 문제

학교 다닐 때 배운 바로는 우리의 언어에 장단 길이가 있었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사람의 얼굴에 있는 눈이 있다. 그러나, 나는 학교 다닐 때 배우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그 두 눈의 차이를 전혀 구별할 수 없었고 문맥으로만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이런 음의 장단만이 아니라 중국처럼 성조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흔적이 경상도 사투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경상도 사람들은 억양이 없으면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 듣는다고 한다. 내가 국어가 짧아서 이 문법의 문제를 더 자세히 설명을 못하겠다. 그러나, 영어를 좀 살펴보면 아주 확실하다. 영어는 앵글로 색슨이라는 게르만족의 일부가 사용하는 언어이다.  게르만이라는 것은 독일어라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고대 영어를 보면 동사변화가 독일어 동사변화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단편적으로 NASB 성경과 NIV 성경을 비교해서 보면 동사변화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NASB애서 동사변화가 독일어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동사변화에 3인칭단수에 t 2인에 st가 붙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영어에서는 다른 유럽의

언어들이 갖고 있는 명사의 성이 없다.. la casa (스페인어, 여성명사, 단수:)  eine schwester ( 독일어 여성명사 단수: 자매), el coche (스페인어 남성명사 단수: 자동차, 마차 )  ein wagen(독일어 남성명사 단수: 자동차)와 같이 쓰지 않는다. 영어에서는 성의 구별 없이 단수는 a/an을 사용할 뿐이다. 현대의 특징은 언어에 있어서 단순 간단 축약 문법 무시 형태로 언어가 흘러가고 있다.  따라서, 고대에는 더 복잡한 언어를  조상들이 사용했으나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이것 역시 진화론이 저급한 문법에서 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문법으로 진행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한가지 더 첨부하지만 원래 우리의 조상들은 유일신(상제)을 섬겼는데 진화와 반대로 타락해서 증산도가 좋아하는 잡신 즉 샤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런 것을 생각해볼 때 진화론은 허구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한자속의 창세기1 : http://paddre.tistory.com/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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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허구다.: https://paddre.tistory.com/66

 

진화론은 허구다.

 

나는 공학도로서 대학을 다니며 과연 창조론이 맞는 것인지 진화론이 맞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물론 신앙이 있으니 진화론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과연 증거가 있는지 내가 배운 공부가 과연 진짜로 진화를 말하는 것인지 창조를 말하는 것인지를 고민 했다.

그리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고민해본 결과 진화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며 헛소리라는 것을 깨달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오히려 창조를 말하고 진화는 증거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기독교를 부인하고 싶은 사람들이 창조의 증거들을 숨기고 진화론에 유리한 부분만 말하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여 과학과 신앙이 함께 가지 못하고 과학이란 이름 앞에 작아지고 자신이 없고 왠지 바보가 된 느낌으로 살아가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 진화론 자들이 자신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이고 기독교인은 과학을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라고 여기지만 실은 진화론 자들이야말로 상식이 없고 생각 없이 권위에 무조건 숭상하는 인간들인 것이다.

단 나는 원래 6일 창조 6천년 지구설을 믿는 사람이였지만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님의 창세기의 영의 세계에 대한 설교/설명을 듣고 오래된 지구와 이 땅의 인간 역사 6천 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밤하늘의 별들

사실 6일 창조와 6천년 지구론의 문제점은 바로 별빛과 지구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지층들이 이 창조론의 문제이다.

별들은 수억 수천억 광년 혹은 그 이상 먼 별들이 존재한다. 그러면 6천 년이라는 짧은 우주의 역사시간에 절대로 별빛이 지구상에 도착하여 오늘날과 같은 반짝이는 별들을 볼 수가 없다. 물론, 환경오염으로 오늘날 별들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리고, 나는 동일과정설을 지지하지 않음에도

이집트의 스핑크스에 존재하는 많은 침식의 흔적들은 노아의 홍수 하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오랜 침식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이재록 목사님은 창세기 강해에서 영의 세계에 대해 그 이전의 역사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나는 그런 것을 다루고 싶지 않다. 물론 다 듣지도 못했지만..

자세한 것은 만민교회 홈페이지에 강해설교에 창세기 설교를 들어보길 권한다. 창세기 11절에서 노아홍수 정도까지로 해서 약 50편의 설교가 있다. 

 

기본적으로 엔탈피와 엔트로피의 세상에서는 질서에서 무질서로 넘어가고 높은 에너지 상태에서 낮은 에너지 상태로 변화하는 것이 정상이기에 진화와 이것은 맞지 않는다.

이제 빅뱅으로 시작해서 진화론의 문제점을 이야기 해보자.

빅뱅은 태초의 우주의 한 점에 온갖 물질들이 한곳에 응축해있다가 거대한 대폭발을 하면서 우주가 팽창되었다는 이론이다. 그런데, 우리는 반입자라는 것을 배웠다. 전자의 반입자는 양전자이고

양성자의 반입자는 음성자이다. 이 반입자들이 서로 만나면 광자를 2개를 내고 사라진다. 또 반입자가 만들어질 때는 둘이 동시에 만들어진다.

태초의 우주라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 물질들은 반드시 쌍으로 생성되고 쌍으로 소멸하는데 이 반입자는 실험실에만 있다. 현실세계에는 없다. ? 빅뱅으로 생겨난 현재 우주에서는 반입자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이 반입자들이 존재한다면 이 우주는 얼마나 불안정하고 불안한 우주일까를 생각하게 된다.  현재와 같은 이런 안정된 우주는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빛들이 날아다니다가 서로 만나 새로운 물질들을 생성하고 날아다니다 또 다시 사라지면서 다른 물질들을 만들어낸다. 역동적이지만 얼마나 불안한가?? 이뿐 아니라 우주의 먼지가 돌면서 뭉쳐서 별들이 되었다면 이 우주에 속한 별들의 구성성분들은 서로 엇비슷해야 하고 지구의 토양 광물의 분포도 균일해야 하지 않는가?  

실제로는 금이 잔뜩 묻혀있는 금광이 있고 석회암들이 있고 은광이 있고 기타 등등이 있다. 지구의 광물질들은 균일하게 분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폭발이 어떤 질서를 만들어낼 수 없다. 엔탈피와 엔트로피인 것이다. 예를 들어 수류탄을 던져서 멋진 장식이 생긴다던가 하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냥 폭발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어떤 질서가 생겨서 우주가 생성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그렇게 우주가 생겨났다고 하자.

그럼, 이 지구에서 어떻게 생명체가 생겨났을까? 우리는 밀러의 실험을 배웠다. 그런데, 이 밀러의 실험에 사실은 큰 문제가 있다. 밀러는 원시대기를 가정해서 질소등의 농도가 아주 높다고 했지만

실제로 그렇게 질소 농도가 높은 적이 없었으며 설사 농도가 높았더라도 생성되는 아미노산에는 미러 이미지가 섞여 있었다. 이 미러 이미지는 거울에 비친 내 반사된 이미지와 같이 왼쪽 이미지 오른쪽 이미지들이 있는데

실제 지구상의 생명체는 미러 이미지는 없고 한쪽 방형의 이미지만 존재한다.

우리는 광우병이 바로 이 미러 이미지와 관련되어 있는데 미러 이미지의 물질이 소의 뇌세포를 파괴했다고 알고 있다. 이 미러 이미지도 정상적인 생명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화학물질을 합성할 때는 생기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물질들을 쉽게 합성해서 만들기 어렵다.

그리고, 밀러의 실험에서 아미노산이 이렇게 만들어져서 단백질로 합성된다고 했지만 이런 미러 이미지 문제 외에 자연에서는 아미노산이 분해되는 것이 쉽고 합성되어 단백질로 되는 것은 대단히 희박하다.

 

보통의 경우 진화에 필요한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는 것은 아주 잘 알려진 사실임으로 별도로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DNA 코드인데, DNA 코드에는 4개의 염기가 둘씩 짝을 이루고 꼬인 두줄 나선형을 하고 있다. 이 염기는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이며 아데닌은 티민과 구아닌은 시토신과 결합한다.

DNA 이중나선구조

우리 몸에서 필요한 효소가 있을때는 이 DNA코드의 특정부분이 갈라져 필요한 염기부분을 복사해서 필요한 효소를 만든다. 물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질 때 이 DNA 코드가 갈라져 반대편을 복사해서 2개의 세포가 되는 것이다. 이런 DNA코드는 흡사 반도체 메모리와 같다. 01010이 연속적으로 기록된 메모리 말이다. 이런 0101 코드가 모여 윈도우10을 만든다. 이런 코드를 인체에서 새로 만들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흔히 우리가 몸의 특정부분을 사용하면 특정부분이 아주 잘 발달할 수 있다. 그러나, 획득성질은 유전되지 아니한다는 법칙을 우리는 아주 잘 알고 있다.  즉 용불용설이나 자연선택으로는 DNA 코드 자체를 바꿀 수 없다

 

공룡에서 새가 된다고 치자.

공룡의 DNA 코드가 어떻게 새가 되는가??

공룡에 날개만 생기면 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날개를 움직일 근육이 있어야 하고 근육을 움직일 신경이 있어야 한다. 만일 그 중 하나라도 없으면 새로운 새는 쓸모 없는 날개를 갖고 이 땅에서 살 수 없다.

결국 죽고 말겠지.

그런데, 만일 우연히 돌연변이로 그런 날개 달린 공룡이 나왔다고 하자.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배우자가 없으면 결국 혼자 살다가 죽겠지. 그럼, 새는 없다.

그러면, 우연히 이 새와 배우자 새가 동시에 돌연변이로 생겨야 한다. 완벽한 DNA 코드를 갖춘 한 쌍의 새가 공룡에게서 나와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겠는가?

정말 말도 안 되는 신화인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

화석에 대한 오래된 지구의 역사를 말하는데 이건 완전히 헛소리이다.

지구상에 화석이 생길 수 있는 조건은 거의 격변에 의한 것이다.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예를 들어 산에 굴러다니는 개 뼈다귀를 본 적이 있는가? 자연 상태에서는 거의 화석이라는 것이 생기지 않는다. 갑자기 묻히던가 아주 잘 묻어야만 생긴다. 보통은 자연적으로 청소부에 의해 청소되지만 청소되지 않아도 풍화되어 없어지게 된다. 그럼으로 진화에서 주장하는 화석상의 증거들은 효력이 없다.

지구는 오랜 시절 동안 생태계를 유지하며 그 모습 그대로 존재해왔던 것이고 우리는 오랜 과거에만 존재했다고 알고 있는 동식물이 현재에 살아 있는 것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구상에 있었던 거인들의 화석과 과거에 찬란했던 의문의 문명과 바다 속에 묻혀버린 신비의 문명의 흔적들 또한 진화론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며 인간의 존재 또한 진화론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

 

우리는 아무리 원시부족이라도 어느 규모의 인구수와 창만 있다면  지구상의 그 어떤 동물도 인간을 대적할 수 없으며 결국 1만년도 채 되기 전에 지구는 인간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성경에 6천년 인간 역사에서 오랜 수명을 가졌던 2천 년은 노아 홍수로 망하고 짧은 수명을 가진 현 세대는 4천 년을 누리며 지구를 꽉 채워 멸망으로 가고 앞으로 오게 될 마지막 천년왕국은 죽음이 없기 때문에 1천 년 만에 지구가 꽉 차서 결국 지구의 종말을 맞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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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허구다 - 언어편 https://paddre.tistory.com/85

 

나는 원래 장로교 교인으로 정통 6일 창조와 6천년 지구를 신봉해왔고 창조론 사이트를 좋아했다.  그러나, 이재록 목사님의 창세기 강의를 들으면서 완전히 신세계가 열렸다. 왜냐하면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더 자세히 설명함과 동시에 기존 지구에 대한 과학정 상식과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창조에 대한 설명은 막연히 그런게 있어 말하는 다른 목회자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아주 구체적이고 자세했다 그래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설명하고 싶다.

물론, 나도 이재록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다들은 것이 아니고 들으려면 너무 너무 많다. 말하고 싶은 것도 너무 너무 많은데 나의 공학도로서의 고민과 함께 섞어서 오랜 시간을 두고 조금씩 올리고자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때 물론 지구가 있었다. 성경에는 그 창조 이전의 세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지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때 하늘들을 만들었다. (NLT genesis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우리는 보통 우리가 보는 한개의 하늘만을 생각하지 하늘들을 생각하지 않는다. 사도바울이 세째 하늘에 들려올라갔었다고 하는데 그럼 둘째하늘은 어떻하며 하늘들의 하늘이라면 하늘이 최소 3개에서 4개가 되지않겠는가?  누구는 대기권과 대기권밖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말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

 

차원이 다른 공간으로 4개의 공간으로 분리가 되었다.

하나는 지금 우리가 사는 공간 둘째는 에덴동산이 있는 공간 세째는 사도바울이 방문했던 천국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째는 하나님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그리고, 지옥이라는 곳도 하늘은 아니지만 또다른 영의 분리된 공간인 것이다.

 

우리는 양자물리학에서 소립자의 세계를 배우며 이세상은 사실상 거의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이고 전자와 원자핵의 대부분의 공간들은 4대힘 중력과 전자기력, 강력, 약력의 힘의 작용으로 그 형태와 모양이 유지되고 있을분 실제로 우리가 천체를 바라볼때 대부분이 빈 공간이 것처럼 빈공간이다. 그래서 이런 힘과 관련이 없는 물질들은 서로 다른 세상으로 공존할 수 있다고 볼수있다.

 

사실 인간이 태초에 창조가 되었을때 죽지않고 영원히 사는 존재로 지음을 받았다. 그런데 이 지구에서 죽지않고 아이들 출산하며 영원히 산다고하면 어떻게될 것인가? 약 천년이 지나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 순간 지옥으로 변할 것이다.

그래서, 태초의 아담이 이땅에서 지음을 받았으나 사는 곳은 이땅이 아닌 다른 하늘 즉 에덴이라는 공간에 있는 동산에서 사람들이 살았다. 이곳이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사는 공간이고 모두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이고 태초에는 이 아담과 지구의 자연환경은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에덴동산의 특징은 계속 땅이 확장되는 곳이라는 것이다. 유한한 곳이라면 인구가 불어나면 지옥으로 변하지않겠는가?? 

  우리는 천문학에서 서로 모순되는 2가지의 공리가 있음을 배웠다. 하나는 우주가 계속확장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우리가 적섹편이라는 현상을 발견하였고 이것은 도플러 효과에서 서로 멀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두번째는 우주의 어느 지역을 살펴도 똑같은 질량의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둘이 모순이라는 것은 우주가 확장되고 있다면 어딘가 질량이 적게 위치한 곳이 존재하게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에덴이라는 곳도 이런 현상이 있어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그들이 사는 곳도 계속 확장이 되는 것이다.  이재록 목사님은 이런 현상은 우주의 정화를 위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살았고 아담은 지구를 오가며 지구를 관리해왔다. 비록 지구에서 살지는 않아도 관리를 해온 것이다. 그래서, 지구에 약간에 건축물을 남겼는데 그중하나가 바로 기자 대피라미드와 이웃한 2개의 피라미드인 것이다.

위성에서 본 대피라미드와 이웃 2개의 피라미드
오리온 별자리

그 기자 피라미드는 좁고 중간이 막힌 수로외에는 통로가 없었고 통로보다 훨신 큰 빈관만이 있었으며 후대에 지어진 피라미드와는 달리 벽화나 아무런 기록이 없다.  3개의 피라미드는 오리온자리의 3개의 별과 비슷한 배열로 지어져 있다. 

  아담과 하와는 이 지구를 방문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소위말하는 UFO인데 고대 이집트 벽화에도 UFO로 추정되는 벽화가 있다.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가 이땅으로 유배되었을때 일부가 함께 옮겨왔고 일부는 이땅과 에덴동산을 왕래하다가 이땅의 여자들과 결혼하여 살게되었다. (NLT genesis 6:4 In those days, and for some time after, giant Nephilites lived on the earth, for whenever the sons of God had intercourse with women, they gave birth to children who became the heroes and famous warriors of ancient times.)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이 땅의 여자와 결혼하여 살면서 그들은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것이 금지되었고 그들의 자손은 중에는 거대한 거인이 태어났다.

 

사람들이 이땅에서 타락하여 죄가 넘쳐서 노아의 홍수로 심판을 받게되어 이전에 있었던 문명은 바다속이나 땅속으로 묻히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죄악의 문명의 흔적을 남기길 원치않아 물속과 땅속에 이들을 감추신 것이다.

 

아담이 이땅에 유배될때 함께 가지고 온 문명의 흔적들은 여기 저기 많다. 그래서, 진화론과는 다르게 지금도 흉내낼수없는 과거의 뛰어난 문명들이 존재하고 현대인들에게 놀라움을 주는 것이다.

 

(일본의 해저유적)https://www.youtube.com/watch?v=OrvgUpVW8Gk&feature=youtu.be

일본 해저 유적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 야벳이다.

 

창세기에는 이들의 족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고 야벳의 아들들의 이름이 있는데 그중에 곡이라는 사람이 있다. 중국인들은 곡의 자손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야벳의 아들들 중에 루스가 있는데 러시아 사람을 루스키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셈의 아들들 중에 첫째와 둘째의 족보가 빠져있는데 첫째의 집안은 분명 제사장 집안인데 우리 나라는 흰 옷을 입는 민족 즉 제사장 족으로 고대에 알려져있었다. 증산도 사람들이 특히 우리나라 민족이 흰 옷입는 제사장 족이라고 말하는데 성경에 바로 족보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진화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진다고 생각한다.

 

일부 맞는 것같이 보이는 것이 있다. 시간이 갈수록 이 세상의 기술은 날로 발전하여 점점 더 첨단 기술로 멋진 것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진화해서 좋아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인류 역사상 기술과

 

문명이 발전했던 기간은 사실 최근 몇년의 기간의 역사이고 중세까지는 대부분의 역사에서 문명이 서서히 퇴보하였다.

 

아래 장치는 그리스 난파선에서 발견된 고대 그리스의 기계식 계산기의 일부이다. 

 

 

기자 피라미드의 스핑크스를 보면 오랜 기간 침식된 흔적이 남아 있다.  만일 이 스핑크스가 건설된 시절부터 사람들이 이땅에 살았다면 지금 인구는 엄청난 수로 불었을 것이며 지구상의 환경은 더 끔찍하게 파괴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기자피라미드를 만들었던 수학과 천문학의 수준을 보았을때 결코 원시인들이 했을 수준이 아니며 고도의 수학과 천문학을 아는 사람들이 건축한 것으로 현대에서도 다시 재현하기 어려운 것이다.  오히려 오늘날 기술로 만들고 있는 철근콘크리드 건물들은 100년을 버티기 힘들고 대한민국의 아파트는 40년도 안되어 재건축한다고 난리라는 것을 보았을때 어느쪽의 건축능력이 뛰어난 것인지는 뻔하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저런 건축물을 그 시대에 만들었다면 기술력과 조직력으로 봤을때 상당한 수준에 이른 문명이고 침식의 정도를 봤을때 너무 오래된 시대라서 인류의 인구성장을 계산한다면 오늘날의 인구수를 갖고 상상을 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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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지만 사실은 학교에서 우리가 진화론으로 배운 것들은 창조론의 증거인 것들이 참 많다.

 

우리가 아이들이 이것은 창조론이라고 가르쳐 주지않아 창조론인 줄 모르기 때문에 진화론이 맞다고 생각하고 말도

 

안 되는 것을 진실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사실은 진화론 이것은 완전한 허구이고 진실이 아니다.

 

이것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생태계라는 것을 알고 있다.

 

생태계는 자연 그 자체이다. 이 자연에서는 강한 것이 약한 것을 잡아먹고 먹고 먹히는 세상인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않다.  먹고 먹히지만 이것은 일정한 규칙 위에 상태를 보존하는 선에서 이것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배부른 사자는 굳이 옆에 있는 약한 동물을 잡아 먹으려 하지 않고 수사자는 자신에게 도전하는 새끼 수사자를

 

죽이지 않고 야생으로 보내 커서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지만 후에 사자 무리를 이끌 수 있게 해 준다.

 

물소나 다른 초식동물들은 자신은 비록 잘 달려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지만 약한 계체를 위해 스스로 희생되기도 한다.

 

 

이뿐 아니라 우리는 과거 역사에서 토끼와 늑대가 사는 섬에 늑대를 전부 제거했더니 토끼가 행복하게 증가하고 잘

 

살 줄 알았더니 오히려 증가하던 토끼가 떼죽음을 당하게 된 이야기를 알고 있다.  바로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굶어 죽은 것이다.   영국에서는 양을 수시로 잡아먹는 늑대를 모두 제거했는데 그해 양들이 엄청나게 얼어 죽어서

 

그 이유를 연구해보니 늑대가 있을 때는 양들이 긴장해서 얼어 죽지 않았는데 늑대가 없어 긴장을 늦추니 얼어 죽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다시 늑대를 구해다 풀어놓았다고 한다.

 

또한 맹수인 독수리나 매가 없는 세상에서는 까치가 맹수의 역할을 하고 간혹 다른 초식동물도 육식으로 바뀌어

 

생태계를 유지한다.

 

 

이렇게 자연계에서는 조화와 균형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여 일정한 순환 사이클과 규칙을 갖고 유지되는 것이지만

 

인간의 세상만큼은 그렇지 않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약육강식을 진정한 정글 세상은 바로 인간 사회에만 있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고 싸움은 그치지 않는다.

 

빈부의 격차는 나날이 늘어가고 이에 따라 부정과 부패는 점점 증가하게 된다.

 

조화와 균형의 자연 생태계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 모습이 크게 변화하지 않지만 인간세상은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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