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0.6% 각각 상승
◦ 전월비는 전기‧수도‧가스는 변동 없으며,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서비스 모두 상승하여 0.4% 상승
◦ 전년동월비는 공업제품은 하락하였으나, 농축수산물, 전기‧수도‧가스, 서비스 상승으로 0.6% 상승
□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7% 각각 상승
□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4% 각각 상승
◦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1.5% 상승, 식품이외는 0.2% 하락
□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7% 상승, 전년동월대비 2.7% 하락
◦ 전년동월대비 신선어개 2.3%, 신선채소 11.9% 각각 하락, 신선과실 6.3% 상승
< 주요부문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동월비 >
생활물가 특히 석유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통계에서 제외되어 그 영향을 볼수는 없으나, 원달러 환율과 석유가격의 인상은 장기적으로 전체 소비자 물가를 끌어 올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불황에 겪는 이런 인플레를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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