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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창사 이후 첫 영구채 발행…2000억 규모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이 창사 이후 첫 영구채 발행을 결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0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만기는 발행일(12월20일)로부터 30년이며 발행이율은 4.80%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영구채 발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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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채가 자본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부채이다.  이것은 당장은 자본으로 분류가 되지만 곧 부채로 분류될 것이고 그시점이 되면 주가의 대폭하락이 이루어질 것이다.   영구채는 이자만 내다가 일정기간이 지나면 상환을 하던지 더 높은 금리로 다시 대출을 하던지 하는 것이다.  자기 자본보다 많은 대출로 큰 문제가 될 것이다. 특히 내년 하반기는 문재인 대통령의 레임덕이 될 것이다.  바젤3는 베일인 제도로 투자한 사람(손실분담)이 책임을 져야한다.

이번 영구채는 4.80%금리이다. 

 

메리츠 증권은 영구채 발행과 더불어 후순위 채권도 발행할 예정이다.(http://marketinsight.hankyung.com/apps.free/free.news.view?aid=202001174923r&category=IB_FREE)

2020년1월16일 후순위채권 1000억원어치발행한다고 공시했으며 7년물 700억원 10년물 300억원으로 나누어 30일 발행할 예정이다.

 

금융지주 영구채 '봇물', 리테일 창구 '분주'우리·DGB·BNK금융지주 등 7000억 발행..판매 금리 3%대(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2111229492960102142)

 

11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6일 4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등은 이달 중순 각각 최대 1500억원 안팎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앞두고 있다. 만기는 외형상 30년물이지만 콜옵션 등 실질만기는 5년 안팎이다.

 

회계기준이 바뀌어 영구채가 부채로 인식되고(내년 이후)  PF가 문제가 되는 때 커다란 금융대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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