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 Name Server란 Domain 정보를 모아서 공급해주는 서버다.

 

원래 컴퓨터는 0과 1만아는 기계다.  그래서,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연결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주소창에 210.89.160.88를 쳐야 네이버 홈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다. 그러면, 인터넷에 연결하려면 우리는 모두 IP address를 외우고 인터넷에 연결해야한다.  그러면 인터넷 서핑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하기 위해서 무언가 우리는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바로 그 도움을 주는 것이 윈도우의 hosts 파일이다.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파일에 이런 도메인 정보가 들어있다.

아니 이런 내 컴퓨터에 hosts 파일에 아무런 정보가 없다.

내 컴퓨터의 hosts 파일에 아무 정보가 없으면 통신사에서 이 도메인 정보를 저장하고 연결시켜준다.

 

통신사 DNS 서버 IP Address
SK 기본 219.250.36.130 
보조 210.220.163.82
KT 기본 168.126.63.1 
보조 168.126.63.2 
LG 기본 164.124.101.2 
보조 203.248.252.2
GOOGLE 기본 8.8.8.8
보조 8.8.4.4

이 Domain Server는 우리가 "네이버"라고 주소창에 치면 210.89.160.88라고 답을 우리 웹서버에 주고 우리 컴퓨터는 210.89.160.88로 홈페이지 요청을 해서 네이버 홈페이지를 띄우게 된다.

 

간혹 집에 컴퓨터를 많이 쓰면 통신사에서 컴퓨터 사용대수 제한을 걸어 가입사이트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해결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방법은 추가 컴퓨터가 DNS 서버 정보를 요청하면 이를 가로채서 자체 가입사이트로 연결해서 가입센터는 어떤 주소로 쳐도 그 주소만 전달해줘서 가입센터 홈페이지만 나오게 만드는 것이다. 

 

핸드폰에 노트북을 연결하거나 집에서 추가 노트북을 연결해서 작업할 때 이런 문제가 있는 거나 아예 인터넷은 연결은 되는데 홈페이지에 연결이 안되는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런 문제를 위의 DNS 서버 정보를 이용해서 해결을 했다. 

 

이 방법이 정확한 것인지 검증은 못해봤지만 정상적으로 인터넷만 연결되면 정상적으로 인터넷이 연결되었다.

 

탐색기에서 네트웍크에 오른쪽 클릭해서 얻을 수 있는 네트웍 디바이스 설정에서 무선속성에서 인터넷 프로토콜 속성을 열어 DNS 정보를 강제로 입력해서 사용하고 있다.

 

원래는 유동 IP를 받을 때 DNS정보도 함께 받지만 이 정보가 조작당하는 일이 있어 강제로 등록하는 것이고 이 DNS 정보는 위 표에서 아무거나 써도 상관이 없다.

 

만일 집이나 회사에 함께쓰는 컴퓨터가 있어서 자주 네트웍에 붙여서 일을 한다고 하면

일일이 IP 주소를 써서 그 컴퓨터에 접속을 해야하는데 우리가 아까 보았던 hosts 파일에 "친구"로 명령하고 192.168.1.7로 고정IP (물론 사설IP이지만..) 를 등록하면 우리는 그 IP를 쓰지않고 "친구"라고 치고 접속을 할 수 있다.

 

hosts 파일에는 "192.168.1.7  친구" 이런 식으로 맨아래 추가하면 된다.

단 보안프로그램들을 중지시키고 등록하지않으면 저장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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