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2022년 방송을 목표로 준비중인 타이틀 일부를 공개한 가운데 배우 서예지의 차기작이 확정돼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각종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28일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내년 첫 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시작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 '군검사 도베르만',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별똥별', '작은 아씨들'을 tvN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OCN '우월한 하루', OTT 티빙 오리지널 '괴이', '돼지의 왕'을 선보일 계획이다.



플랫폼을 논의 중인 드라마들의 라인업도 공개됐다. 노희경 작가의 4년 만의 신작인 '우리들의 블루스',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 재벌의 2조원 이혼 소송 원인을 찾는 '이브',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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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복귀, 가스라이팅 논란 후 1% 상류층 부부의 이혼 스캔들 다룬 '이브' 복귀 확정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2022년 방송을 목표로 준비중인 타이틀 일부를 공개한 가운데 배우 서예지의 차기작이 확정돼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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