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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78)가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오영수는 10일(한국시간) 열린 http://im.newspic.kr/neEBt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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