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나 사무실의 등을 여러 위치에서 동시에 끄고 켤수 있는 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2개의 스위치를 쓸때는 3로 스위치 만 2개를 사용하고 3개 이상의 경우에는 양 끝에 3로 스위치를 쓰고 가운데에 4로 스위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개념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동작 개념을 설명하자면 초기에 모두 스위치가 high이면 (개념적으로 on/off가 따로 없기 때문에 스위치를 high/low로 생각하겠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전류의 경로가 설정되어 전등에 불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경로상에서 어느 하나라도 low가 되면 전등은 회로가 끊어져 전등은 불이 꺼집니다.

 

 

그러나, 1개의 스위치가 더 low로 변하면 다시 경로가 연결되어 전등에 불이 들어옵니다.

이와 같이 여기서 low가 한개 더 늘어나면 등이 꺼지고 모두 low로 바뀌면 다시 등이 들어오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실제로 전기 공사를 한다면 그림과 같은 개념도로 작업을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개념도와 실제 작업하는 환경을 연결해서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연결하는 도면 처럼  다시 작성해보았습니다.

 

 위의 점선안의 스위치와 선은 공사를 하는 경우 스위치를 위한 배관 안에 들어가는 전선과 스위치부분을 설명하는 것이다.  배관에서 스위치를 지나기 전까지는 전원의 2선 중에 1개의 선을 늘어트려 2가닥이 스위치 배관으로 들어와서 스위치로 연결된 1개의 가닥은 2개의 연락선으로 교체되어 스위치로 연결되고 최종 스위치단에서 연락선이 함께 들어온 나머지 전선과 연결된다.

Domain Name Server란 Domain 정보를 모아서 공급해주는 서버다.

 

원래 컴퓨터는 0과 1만아는 기계다.  그래서,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연결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주소창에 210.89.160.88를 쳐야 네이버 홈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다. 그러면, 인터넷에 연결하려면 우리는 모두 IP address를 외우고 인터넷에 연결해야한다.  그러면 인터넷 서핑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하기 위해서 무언가 우리는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바로 그 도움을 주는 것이 윈도우의 hosts 파일이다.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파일에 이런 도메인 정보가 들어있다.

아니 이런 내 컴퓨터에 hosts 파일에 아무런 정보가 없다.

내 컴퓨터의 hosts 파일에 아무 정보가 없으면 통신사에서 이 도메인 정보를 저장하고 연결시켜준다.

 

통신사 DNS 서버 IP Address
SK 기본 219.250.36.130 
보조 210.220.163.82
KT 기본 168.126.63.1 
보조 168.126.63.2 
LG 기본 164.124.101.2 
보조 203.248.252.2
GOOGLE 기본 8.8.8.8
보조 8.8.4.4

이 Domain Server는 우리가 "네이버"라고 주소창에 치면 210.89.160.88라고 답을 우리 웹서버에 주고 우리 컴퓨터는 210.89.160.88로 홈페이지 요청을 해서 네이버 홈페이지를 띄우게 된다.

 

간혹 집에 컴퓨터를 많이 쓰면 통신사에서 컴퓨터 사용대수 제한을 걸어 가입사이트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해결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방법은 추가 컴퓨터가 DNS 서버 정보를 요청하면 이를 가로채서 자체 가입사이트로 연결해서 가입센터는 어떤 주소로 쳐도 그 주소만 전달해줘서 가입센터 홈페이지만 나오게 만드는 것이다. 

 

핸드폰에 노트북을 연결하거나 집에서 추가 노트북을 연결해서 작업할 때 이런 문제가 있는 거나 아예 인터넷은 연결은 되는데 홈페이지에 연결이 안되는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런 문제를 위의 DNS 서버 정보를 이용해서 해결을 했다. 

 

이 방법이 정확한 것인지 검증은 못해봤지만 정상적으로 인터넷만 연결되면 정상적으로 인터넷이 연결되었다.

 

탐색기에서 네트웍크에 오른쪽 클릭해서 얻을 수 있는 네트웍 디바이스 설정에서 무선속성에서 인터넷 프로토콜 속성을 열어 DNS 정보를 강제로 입력해서 사용하고 있다.

 

원래는 유동 IP를 받을 때 DNS정보도 함께 받지만 이 정보가 조작당하는 일이 있어 강제로 등록하는 것이고 이 DNS 정보는 위 표에서 아무거나 써도 상관이 없다.

 

만일 집이나 회사에 함께쓰는 컴퓨터가 있어서 자주 네트웍에 붙여서 일을 한다고 하면

일일이 IP 주소를 써서 그 컴퓨터에 접속을 해야하는데 우리가 아까 보았던 hosts 파일에 "친구"로 명령하고 192.168.1.7로 고정IP (물론 사설IP이지만..) 를 등록하면 우리는 그 IP를 쓰지않고 "친구"라고 치고 접속을 할 수 있다.

 

hosts 파일에는 "192.168.1.7  친구" 이런 식으로 맨아래 추가하면 된다.

단 보안프로그램들을 중지시키고 등록하지않으면 저장되지않는다.

 

 

 

 

 

유투브 방송은 생각보다 쉽다.

사실 일단 핸드폰만 있어도 쉽게 할 수있다.

 

그러나, 일단 구글 계정이 있어야하고 유투브에 가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실시간 스트리밍(실시간 방송)을 하려면 일단 실시간 스트리밍을 눌러서 실행을 처음해본 경우라면 일단 실시간 스트리밍을 눌러본 후 하루를 기다려야 그날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준비가 된다.

위 그림 오른쪽 끝에 카메라 모양을 누르면 동영상 업로드와 실시간 스트리밍이 나오는데 실시간 스트리밍이 유투브 생방송이다. 카메라와 마이크만 있으면 어디서나 되기 때문에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다.  

 

다만 여기서 구글 브라우저를 쓸 것을 추천한다. 특히 생방송은 구글브라우저를 사용하지않으면 안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유투브 스튜디오 기능을 써야하기 때문에 구글 브라우저르 추천한다.

 

그런데, 유투브 생방송을 하는데 해드폰 카메라나 일반 카메라 하나만 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화면을 연출하고 싶다면 mixer(믹서)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무료 인터넷 방송 믹서에 OBS가 있고 xsplit가 있는데 무료로 계속 쓰고 싶으면 OBS이고 30일인가 얼마인가 쓰다가 email주소 바꾸어 등록하고 또 쓰고 덧 붙여 오른쪽 아래에 xsplit라는 워러마크까지 나오는 xsplit가 있다. 다만 xsplit거 스트리밍에는 더 좋은 것 같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도 있을 것이다.  일단 xsplit는 vga 카드가 좋은 것을 써야한다. 

유투브 방송은 생각보다 쉽다.

 

사실 일단 핸드폰만 있어도 쉽게 할 수있다.

 

 

 

그러나, 일단 구글 계정이 있어야하고 유투브에 가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실시간 스트리밍(실시간 방송)을 하려면 일단 실시간 스트리밍을 눌러서 실행을 처음해본 경우라면 일단 실시간 스트리밍을 눌러본 후 하루를 기다려야 그날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준비가 된다.

 

위 그림 오른쪽 끝에 카메라 모양을 누르면 동영상 업로드와 실시간 스트리밍이 나오는데 실시간 스트리밍이 유투브 생방송이다. 카메라와 마이크만 있으면 어디서나 되기 때문에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다.  

 

 

 

다만 여기서 구글 브라우저를 쓸 것을 추천한다. 특히 생방송은 구글브라우저를 사용하지않으면 안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유투브 스튜디오 기능을 써야하기 때문에 구글 브라우저르 추천한다.

 

 

 

그런데, 유투브 생방송을 하는데 해드폰 카메라나 일반 카메라 하나만 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화면을 연출하고 싶다면 mixer(믹서)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무료 인터넷 방송 믹서에 OBS가 있고 xsplit가 있는데 무료로 계속 쓰고 싶으면 OBS이고 30일인가 얼마인가 쓰다가 email주소 바꾸어 등록하고 또 쓰고 덧 붙여 오른쪽 아래에 xsplit라는 워러마크까지 나오는 xsplit가 있다. 다만 xsplit거 스트리밍에는 더 좋은 것 같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도 있을 것이다. 일단 xsplit는 vga 카드가 좋은 것을 써야한다. 

 

동영상을 편집해 올릴때 10분 이하로 무료로 올리고 싶다면 videomeld 이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adobe사의 premiere pro나 vega라는 좋은 프로그램도 있는데 고가이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는 20Hz에서 20KHz라고 한다.

하지만 사람의 가청 주파수의 신호는 멀리 전달되기 어렵다.

그래서, 사람의 목소리를 멀리 전달하기 위해서는 캐리어라고 하는 반송파에 실어서 전송하게 된다.

 

이때 사람의 목소리를 베이스 밴드(꼭 목소리가 아니라도 전송하려는 신호)라고 하고 이 베이스 밴드 신호를 반송파에 섞어 보내는 방식에 따라 AM방식과 FM방식으로 나뉘게 된다. 

이때 AM방식은 반송파에 베이스 밴드 신호를 합쳐서 전송하는데 베이스밴드 신호의 진폭에 반송파

 

 

 

이때 캐리어의 주파수는 변하지않으면서 사람의 목소리 신호의 크기에 따라 캐리어의 신호의 크기로 변환하여 전송한다.  우리는 이것을 진폭변조(amplitude modulation)라고 말한다. 라디오의 am방송이 이 원리이다.

 

캐리어의 주파수를 베이스 밴드의 주파수와 섞어 반송파의 신호의 진폭을 변화시키지않고 주파수 변화시키는 방식을 주파수변조 (frequency modulation)이라고 한다.     라이오의 fm 방송이 이 원리이다.

전화에서는 음성을 전달하기 위해 먼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탈 신호로 바꾸기 위해 AD converter를 이용해 샘플링이라는 것을 실시합니다.

이 샘플링은 1초에 8천번을 실시하는데 8bit의 신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 bit x 8,000회 = 64,000 bps = 64kb 가 됩니다.  이 음성신호를 E1 회선에 32개 ( sync 및 신호 포함) 채널을 수용하는데 64k x 32 = 2,048k = 2.048Mbps가 됩니다. 

 

이때 음성신호를 샘플링을 1초에 8천번하는데 이때 음성신호를 샘플링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은 나이퀴스트-섀넌 표본화 정리(Nyquist-Shannon sampling theorem)에 의해서 4khz 신호만을 정상적으로 샘플링할 수 있기 때문에 4khz이상의 신호는 저대역 통과 필터 ( low pass filter )를 이용해 제거하고 샘플링을 하게된다.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해서 홈페이지에 방문자들이 몰려와서 영업이 그것으로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홈페이지가 있는 것은 없는 것보다 유리한 점이 있는데, 각종 SNS에 랜딩 페이지로 활용하여

 

원하는 정보를 보여주며 홍보를 할 수 있고 다소간의 신뢰성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료 홈페이지를 구매할 수 도 있는데 기능이 제한 적인 부분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만, 홈페이지 제작이

 

쉽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기본 제작 툴로 간단히 작업해서 사용하고 싶다면 이것이 아주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제공하는 무료 도메인은 큰 문제는 없으나, 신뢰성이 떨어지고 없어 보이는 점이 있고 그런 하위 도메인은

 

구글 에드센스 같은 것을 붙일 수 없습니다.

 

저렴한 업체에 맡겨서 한 번에 처리하면 고민할 것도 없으나 기실 그런 업체에서 이런저런 것으로 비용을 요구하여

 

실제로는 돈이 꽤 됩니다.

 

그러면,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면 웹 호스팅 서비스를 구매해야 하고 도메인을 구매해야 합니다.

 

보통은 웹 호스팅과 도메인을 한 업체에서 구매하면 편하니 함께 하게 되는데 가격을 잘 보면 웹 호스팅과 도메인의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 저렴한 도메인과 호스팅을 찾아 각각 다른 업체에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도메인과 호스팅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1. 도메인 

 

    도메인은 www.daum.net 과 같은 인터넷 주소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주소를 기억하여 홈페이지를 접속합니다. 그러나, 이런 홈페이지 주소는 컴퓨터가 이해하지  못합니다.

 

   컴퓨터는 이런 홈페이지 주소를 찾기 위해서 IP를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에게 이런 IP 주소를 치라고 하면 기절하죠.

 

  그래서, 사람과 컴퓨터와 사이에서 이것을 해결해주는 장치가  도메인서버(domain server)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도메인 서버는 우리 컴퓨터에 보면  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라는 화일에 있는 정보와 유사합니다.

 

   hosts 정보를 보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여기서 저는 해당  IP 주소에 0.0.0.0을 입력하여 해당 사이트에 접속이 안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이  http://www.skec.co.kr을 치면 해당 IP 주소를 던져주어 컴퓨터가 해당주소를 찾아갈수 있게

 

203.235.255.83이라는  IP 번호를 컴퓨터에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웹호스트에는 해당 주소로 웹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면 이것을 기본 폴더에 있는 index.html이나 index.php등에서

 

받아서 웹서비스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index.html은 html로 만들어진 홈페이지이고 index.php는 php작성된 홈페이지입니다.

 

 

만일  도메인서버와 웹 서버를 한 회사에서 구매했으면 신경쓰지않아도 되지만 다르다면 서로 연결하는 설정을 해야 합니다.  이는 해당 회사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각각 설정하는 방법확인하고 신청을 해야 합니다.

윈도우10 pro나 adobe 프로그램들은 매우 가격이 비쌉니다.

그러나, 이런 비싼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시리얼 키만 사서 사용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지만 어떻게 저렴한 가격으로 이런 시리얼 키를 구매할 수 있냐고요??

 

간단합니다.

 

그러나, 영어가 좀 필요해요.

야후에서 영어로 검색을 해야 하니까요.

 

일단 www.ebay.com에서 해당 제품을 조회해보시고 가격을 확인한 후에

www.yahoo.com에서 조회해보시고 더 딴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에 가격이 보이시나요?? 

 

1.12 달러면 2천원이 안된다는 사실.. 

 

가격이 몇일 전보다 싸졌어요.. 

 

최근에 2.7달러에 구매했었는데..

 

윈도우의 경우 기업용 개인용 구별없이 인증키만 있으면 됩니다.  OEM 인증키는 기업에서 구입해 자사 제품에 넣어서 판매하다가 남은 것을 시중에 파는 것입니다.

 

오피스도 비슷하게 조회하시면 비슷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adobe 것도 더 싸져서 굳이 yahoo 검색을 적을 필요가 없군요..

 

저도 이제 하나 사고 싶어졌어요.. 

 

5만원이 안되니.. 최근 야후에서 5만원정도까지 봤는데..

 

 

다른 필요한 것이 있다면 ebay에서 검색해보세요.

 

지불은 paypal이나 회외가능 신용카드로 할 수 있어요..

 

paypal 사용법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착각을 했는데 위의 저가 adobe licence는 중고네요..

 

이런 천원짜리는 중고였네요.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고 전문 중고브로커라고 하는데 

 

좀 꺼림직해서..

 

 

 

그래서 제가 다시 야후에서 검색해서 저렴한 것을 다시 찾아봤습니다.  

 

아래 그림은 야후에서 검색해서 사이트를 찾은 것인데 약 5만원 정도네요..

 

최저가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는 저 가격이면 살 의향이 있다고 봅니다.

 

다나와에서 사면 최소 300만원대이거든요.

 

아래의 사이트에서 adobe master collection을 구매해봤습니다

저렴하니까요. 그런데, 제품의 링크와 사용방법을 보니까 크랙이였습니다.

환불을 해주겠다했지만 아무 대답이 없더군요.

 

저는 구매결제를 paypal로 했고 당장 paypal에 환불요청을 했고 paypal은 중재를 해서 매도자의 답변을 요구하고

일정기간 응답이 없자 제게 환불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사이트 조심하시고 이일로 저는 paypal을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http://www.keysaleonline.com/adobe-cs6-master-collection-p-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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