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만민교회는 2015년 지진에서 지킴을 받았습니다.

네팔 만민교회뿐 아니라 200개 가까운 지교회와 협력교회까지 지킴받았습니다.

 

 

 

 

 

 

 

 

 

 

 

 

 

 

하룬 임란 길 목사는 파키스탄에서 치료받은 신시아의 오빠이다.

신시아는 멀리 한국의 이재록 목사에게 사진 기도를 받았고 급속히 치료되어 지금은 간호학을 전공하고 아동병원에서 근무중이다. 하룬 목사는 아버지와 함께 사역하며 지금은 국회의원이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 불가능한 일, 이런 것들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하고 특별히 좋은 것을 기적이라고 한다. 나쁜 것은 재앙이라고 한다.

 

우리는 많은 기적들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기적의 동영상들이 있다.

 

 

 

 

원래 무안 만민교회 식수가 무안단물입니다.  지하수가 바닷물이여서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 너무 힘들어 했는데 짠 바밧물이 먹을 만한 물이 된 것을 무안단물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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