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룬 임란 길 목사는 파키스탄에서 치료받은 신시아의 오빠이다.

신시아는 멀리 한국의 이재록 목사에게 사진 기도를 받았고 급속히 치료되어 지금은 간호학을 전공하고 아동병원에서 근무중이다. 하룬 목사는 아버지와 함께 사역하며 지금은 국회의원이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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