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레의 요모조모

정부에서 의사 숫자를 폭팔적으로 늘리려는 계획이 있는 듯한데...

혹시 한국의 급속한 노령화에 대비하려는 것은 아닌지..

몇 십년만 지나면 대한민국은 인구가 반토막나기 때문에 빈집문제는 엄청 심각한 이슈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노인 복지문제가 더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임의 의사들이 아주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요양병원에서 간호사 대신 의사가 돌봐야한다는...ㅋㅋ

간호사는 부족해서 물론 중국도 고령화니  아프리카 까만 간호사가 댕민국 노인들을 학대할 날이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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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속한 고령화로 인하여 2020년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5.7%, 2025년 20.3%, 2060년 43.9%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사회는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통계청에서는 2003년부터 매년「노인의 날(10. 2.)」에 맞추어 고령자 관련 통계를 수집·정리한「고령자 통계」를 작성해 오고 있습니다.

ㅇ 고령자 통계는 6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하고자 하였으나, 인용된 통계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올해「2020 고령자 통계」에서는「2019년 생활시간조사」결과를 토대로 ‘고령자의 시간활용 및 의식’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였습니다.

□ 보도자료에 수록된 숫자는 반올림한 것으로 각 항목의 합계 또는 총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 보도자료는 통계청 홈페이지(http://kostat.go.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