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진실은 겉으로는 러시아의 침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우크라이나의 순혈 우크라이나 인과 러시아계 우크라이나 인간의 내전과 위기에 빠진 러시아계 우크라이나 인에 대한 러시아의 지원이다.

 

2014년 마이단 혁명(폭동)으로 권력을 잡은 우크라이나 네오나찌 세력이 돈바스등 러시아계 주민들이 살고 있던 지역에 포격을 가하고 주민들을 학살하고 납치하고 강간하고 주택을 불지르고 추방하는 등 온갖 나쁜 짓을 하였고 이에 러시아는 

동포의 고통을 모른척 할 수 없어 참전을 하게 된 것이며 푸틴은 내부의 불만을 뒤로하고 민스크 평화협정을 맺고 돈바스 주민과 순혈우크라이나 주민이 평화롭게 살기를 원했으나 이는 서구의 시간벌기용이였을 뿐 계속해서 러시아 주민들에 대한 인종청소가 계속되어왔고 2022년 2월에 격화되어 러시아가 참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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