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은 우리나라에서 3~4년후에는 역마진 사태가 심각해져서 대거 파산할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보험설계사가 보험을 가입을 권할때 잘 생각해야 합니다.

오래전에 가입을 했다면 보험회사에서 수익율이 좋을때 가입한 것으로  지금의 기준으로 볼때 보험사에 수이율에 악영향을 주는 고객이고 이런 고객들은 살살 꼬셔서 보다 혜택이 적은 보험으로 갈아타게 만드는 전술을 쓸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보험 고객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보험을 해지하게 되는데 고객들이 대거 보험을 해지하면 보험사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나게된다.

 

보험설계사는 보험가입자를 모집하면 보험 종류에 따라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모집 금액의 7~8배의 수당을 받게된다.

보험설계사가 종신보험을 사인받으면 특히나 7~8배를 받는데 중요한 것은 종신보험에 가입한 가입자는 보험설계사에 지급되는 사업비를 제하고 본인의 돈이 원금을 회복하는데 20년 이상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지..

 

보험설계사들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요즘 수익율이 낮아 종신보험 가입자가 본인의 원금을 되찾는데만 20년 이상이라는 것을 모른다. 보험설계사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보를 최대한 가리고 가짜 사인도 하고 헷갈리게 만들어 사인도 받고 기타 등등한다. 수많은 사인들 중 불리한 사인은 지들이 대필하고 나머지만 사인하게 하는데 고객은 전부다 자기가 사인한 줄로 아는 경우가 무지 많다.

 

저축과 종신이 섞인 것은 보험 수당은 좀 적지만 고객 수익율은 좀 높은 편이지만 역시 그래도 원금에 도달하는 시간이 꽤 길다.  수익율이 떨어지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때문에 정 보험을 들어야 한다면 꼭 소액으로 보장성 보험만들라고 하고 싶다. 저축보험이나 종신보험은 글세 유지할 수 있을까?? 아님 수익이 과연 날까?? 잘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보험사와 고객사이에 분쟁이 생기면 영업 담당자가 뒤집어 쓴다.

요즘 사회 분위기에 보험사 직원들은 참 어려운 시기이겠는데 거기에 수익을 올리려면 고객을 좀 속여야하니 이런 직업은 가능한 피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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