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명박시절에 신종플루가 대한민국에 전파되어 처음에는 잘 관리되는 듯했지만 결국 완전히 퍼져서 나도 내 가족도 걸리고 거의 모두 신종플루에 걸렸었다. 사실 막을 수가 없었다. 다행히 신종플루에 특화된 타미플루가 이미 존재했고 그래서 나중에 타미플루를 그냥 뿌렸고 사람들은 병원에 안가고 그냥 타미플루 먹고 버텼다. 정말 신기하게도 병에 걸려 처음에는 죽을 것 같았는데 타미플루 먹으니 멀쩡해졌던 기억이 난다.

 

박근혜 시절에 메르스가 퍼졌다. 처음에 잘 관리되는 듯했지만 퍼지기 시작하더니 환자가 급증해서 신종플루와 비슷한 길을 가는듯했다. 내가 이 시절 만민중앙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공포가 엄습하던 어느 주일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이 메르스를 위해 기도해주시겠다고 했다. 

 

이재록 목사님은 이 나라를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메르스가 떠나가길 기도했다. 그 기도는 모든 성도들 그리고, 인터넷으로 전세계 만민중앙교회 예배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기도했다. 놀랍게도 그 이후 메르스가 우리나라에서 사라졌다. 물론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와 내 가족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보았다.  아래의 그래프를 보고 과거 신종플루일을 생각하면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것은 한국의 메르스 사태만이 아니였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콩고에 다시 창궐하고 있지만 이전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했을 때 해당지역의 콩고 주지사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에게 에볼라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었고 모든 성도들 앞에서 기도한 후 콩고에서는 한동안 에볼라가 사라졌었다.

 

(환지 치유집회 치료된 사람들 :https://paddre.tistory.com/71 )

(환자집회 환자기도 및 간증 장면 https://paddre.tistory.com/70 )

(기적 : 신장질환 치료 : https://paddre.tistory.com/74 )

(머리를 못가누는 뇌성마비아기 치유되어 대학 졸업하다:https://paddre.tistory.com/76)

( 두바이 장애인센터의 기적 : https://paddre.tistory.com/78)

(지진에서 지킴받은 네팔교회 :https://paddre.tistory.com/86)

(이재록 목사의 필리핀 성회1 환자기도 및 치유간증  https://paddre.tistory.com/106)   

(이재록 목사의 필리핀 성회2 환자기도 및 치유 간증    https://paddre.tistory.com/107 )

    => 방금 죽은듯한 사람을 안수하여 살리다. 

 

미국에서 태풍이 불어 협력교회가 위기에 쳐했을때 기도요청을 했을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은 예배시간에 공개적으로 기도했고 그 결과 대피하지않고도 그곳은 지킴을 받았다.

 

다만 지금 이재록 목사님은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감옥에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아닌 유죄추정의 미친 페미정부의 정책으로 감옥에 있다.

이재록 목사님이 기도해줄 수 있는 조건은 해당 조직의 수장이 직접 기도를 요청해야 기도해줄수 있다는 것이다. 즉 대한민국의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기도요청을 해야 기도해줄 수 있는 것이고, 나라에서 모든 조치를 취해보겠지만 이 방법은 가장 쉽고 돈도 안들고 어렵지않은 해결책인 것이다.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는 이야기 하려면 너무 많아 다 쓸수없다. 다만 그런 기도를 하려면 아무렇게나 문란하게 살면서 능력을 발휘할 수없는 것이고 정말 경건하게 살아야만 능력이 나가는 것이다. 즉 무죄인 것이다.

 

정말 안타깝다. 이상태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막을 수 없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록 목사님에게 기도요청을 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은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음성사서함이나 핸드폰에 받아놓고 아플때마다 틀어서 기도를 받는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치료를 받는다. 이때 당연히 성경말씀에 비추어 회개를 하면서 기도를 받아야하고 그냥 부적처럼 기도를 받아서는 안된다. 어때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치료를 그렇게 받는다. 때문에 여기에  환자기도를 첨부한다. 혹시 아픈 분들은 이 첨부파일로 도움을 받기 원한다.

 

prayer_for_sick.mp3
1.50MB

 

만민 중앙교회는 원래 전도를 열심히 하는 교회가 아니다. 사실은 거의 안한다. 다만 환자집회 할때 주변에 아픈 사람들을 데리고 간다.  옛날에는 교회 이전해서 공간이 많으면 환자집회를 했고 몇일하면 교회가 다 찼다.  불치병환자 난치병환자가 치료받으면 다음날 온 친인척과 다른 환자들이 참석하고 또 치료받으면 온 친인척과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참석해서 치료받았기 때문이다.  지금 만민교회가 풍랑을 겪어 교회가 좀 많이 비었다.  그래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철야에 환자 집회를 한다. 금요일  밤 11시부터이고 특별히 환자가 사전에 등록을 하면 특별 기도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환자등록을 하려면 기도원집회에 참석을(몇번) 해야하는데 이복님 원장님이 평일 낮에 기도원 집회를 인도하고 사실은 여기서도 치료를 많이 받는다.

치료 간증하는 사람들 중에는 사실은 여기서 치료받고 간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인터넷으로 참석한 것으로도 치료받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이것은 해외접속자들도 아주 많다.

예배에 직접 갈수없는 사람들도 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사람들은 만민중앙교회에서 치료받는 것이 뻥인줄아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아래 동영상을 몇개 링크하겠다. 지금 이재록 목사님이 교회에 없어도 만민중앙교회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수련회에 가면 첫날 집회에서 또다시볼수 있다.

 

동영상을 보려면 windows mediaplayer이나 알쇼에 열기에서 url에 아래 주소를 붙여넣기 하면 볼수 있다.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기도후 치료받은 환자들이 간증을 시작합니다.

mms://210.217.24.53/media_data/korean/world_mission/newyork/2006newyork3_kr.wmv

mms://210.217.24.53/media_data/korean/world_mission/newyork/2006newyork2_kr.wmv

mms://210.217.24.53/media_data/korean/program/magazine/2000/ma20001203.asf

mms://210.217.24.53/media_data/korean/world_mission/estonia/2010estonia2_kr.wmv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들

mms://210.217.24.53/media_data/korean/program/magazine/2006/ma20060922_300k.asf

(원인불명의 전신마비에서 치료받음 : https://paddre.tistory.com/77)

 

 

https://paddre.tistory.com/77

치료 받은 사람들의 간증은 너무나 많지만 이정도만 올립니다.

 

파키스탄 신시아의 치료간증 ( 기독교 목사 파키스탄에서 국회의원이 되다: https://paddre.tistory.com/75)

 

세리쉬 신시아 (파키스탄 라호르 만민교회)
① 대장 폐쇄에 셀리악 질환까지 겹쳐 수술해도 소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신시아.
②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신시아 사진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다.
③ 치료받은 후 가족과 함께한 신시아.
④ 건강하게 자란 신시아는 현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다.


7살에 체중 11kg, 수술해도 소생 가능성이 희박했으나

1999년 6월 중순의 일이다. 무더운 여름날 밤, 7살 여자 아이(세리쉬 신시아)가 구토를 했다. 그녀의 아버지 윌슨 존 길 목사(라호르 만민교회 담임)가 기도해 주자 나아지는가 싶더니 설사로 이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되면서 대변의 색깔이 초록색을 띠었고 혈변이 나왔다. 급기야는 대변을 볼 수 없었다. 복부는 부어올랐고 그녀는 큰 고통을 호소했다.

급히 라시드병원으로 옮겨졌다. 여러 검사 결과, 대장 폐쇄에 셀리악 질환(보리 등에 함유된 단백질인 글루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소장을 손상시키는 유전질환)까지 겹쳐 극도로 위험한 상태였다. 의사는 수술하지 않으면 살 가망이 없다고 했다. 또한 몸무게가 11kg밖에 안 되는 심각한 상황이니 수술해도 생명이 위태롭다고 했다.

하지만 주님 안에서는 소망이 있었다. 윌슨 존 길 목사는 그 동안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아왔기에 '그분께 기도받으면 딸이 나으리라'는 믿음이 왔다.



이재록 목사님께 사진 위에 기도를 받고 3일 만에 퇴원하여

이에 죽어 가는 딸 신시아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큰 딸 마리아에게 주며 부탁했다. 때마침 마리아는 신앙을 키우고 한국어도 공부할 겸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었다. 한국에 도착한 마리아는 동생 신시아의 사진을 들고 이재록 목사에게 갔다.

1999년 7월 23일, 한국시간으로 밤 10시 50분경의 일이다. 금요철야예배 직전에 기도를 받았는데 동일한 시간(파키스탄 현지는 7시 50분경, 당시 서머타임 적용)에 신시아가 급속히 치료되기 시작했다. 의사들도 놀라워했다.

급기야 한 달 넘도록 입원해 있으면서 죽음의 위기에 놓였던 그녀가 기도받은 지 3일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그녀는 하루가 다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9월 9일, 마침 파키스탄 선교를 위해 온 대전만민교회 담임 교역자인 길태식 목사가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다시 한 번 기도해 주니 신사아는 혼자서도 걸을 수 있게 됐다.



'기적의 소녀'라 불리는 신시아

그 후 그녀는 병원이나 약을 의존해 본 적 없이 건강하다. 신시아는 현지에서 '기적의 소녀'라 불린다. 그녀의 아버지는 고백한다.

"신시아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 우리 교회는 급속하게 부흥했습니다. 우리 가족과 성도들은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를 해 주신 당회장님께 감사해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 당회장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신시아는 가족과 성도들로부터 자신이 어떻게 치료받았는지 그 과정을 여러 번 들었다. 이것은 그녀의 신앙 성장에 밑거름이 됐다.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은혜를 갚는 사람이 되고자 결심했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릴 그날을 간절히 소망하며 지낸다.

그녀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을 통해 이 목사의 설교와 간증, 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믿음을 키우고 있다. 특히, '십자가의 도'(구원의 도가 자세히 담긴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 한때는 매우 내성적이었지만 이제는 예배 및 교회 행사 시 특송과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또한 '만민뉴스'를 즐겨보며 매일 기도를 쉬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전하는 의사가 되고자

신시아에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확실한 비전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전하는 의사가 되는 것이다. 이 꿈을 갖게 된 계기가 있다. 2005년도에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주최로 인도 첸나이에서 제2회 국제기독의학콘퍼런스가 열리기 전의 일이다.

그녀의 아버지가 신시아 치료를 담당했던 의사와 함께 이 콘퍼런스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알리고자 했다. 하지만 무슬림이었던 담당 의사는 그 제안을 거절했다. 이 사실을 안 신시아는 '의사가 되어 WCDN 콘퍼런스에서 수많은 의사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알리리라'고 다짐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녀는 국제 공통언어인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다. 이제는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또한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엘리트 대학(Defence Degree College for Women)에 입학해 의학을 전공하고 있다. 현재 예비 의과 2학년이다.

그녀는 고백한다. "제가 새 생명을 얻은 지 13년이 됐지만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제 믿음과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의사가 되어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전하는 산 증인이 되겠습니다."

 

만민중앙교회에는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는 많은 질병과 문제들을 치료받은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 본인도 어찌할 수 없는 수많은 질병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단번에 치료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였습니다.

 

만민중앙교회 환자집회 환자기도 및 간증 장면 ( 2020년 2월 28일 금요철야) https://paddre.tistory.com/70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쉽게 잡힐 것이라고 생각하는듯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날이 따듯해진다고 잡히지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중동과 이탈리아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서 알수 있다. 

우리는 메르스 이전에 신종플루의 궤적을 기억해볼 필요가 있다.  메르스가 퍼지는 것을 막지못하면 신종플루와 비슷하게 가게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신종플루때는 타미플루가 있어서 거의 전 국민이 걸렸으나 타미플루 복용하고 치유되었으나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약이 없어 그냥 버텨야한다. 물론,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고는 하지만..  만일 4000만이 걸린다고 하면 1% 사망율이라고 보고 40만이 죽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주로 중년이상 노인층이라고 추정하면 그러치안아도 주택많이 구입한 세대가 사망율 급증으로 빈집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이번 2019년 12월 실질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는데 이 추세가 더욱 가파르게될 가능성이 많다.

 

더욱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후 사상 최대 착공실적을 갱신하여 앞으로 엄청난 입주를 하기때문에 지금의 빈집사태가 더욱 크게 확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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