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진화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진다고 생각한다.

 

일부 맞는 것같이 보이는 것이 있다. 시간이 갈수록 이 세상의 기술은 날로 발전하여 점점 더 첨단 기술로 멋진 것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진화해서 좋아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인류 역사상 기술과

 

문명이 발전했던 기간은 사실 최근 몇년의 기간의 역사이고 중세까지는 대부분의 역사에서 문명이 서서히 퇴보하였다.

 

아래 장치는 그리스 난파선에서 발견된 고대 그리스의 기계식 계산기의 일부이다. 

 

 

기자 피라미드의 스핑크스를 보면 오랜 기간 침식된 흔적이 남아 있다.  만일 이 스핑크스가 건설된 시절부터 사람들이 이땅에 살았다면 지금 인구는 엄청난 수로 불었을 것이며 지구상의 환경은 더 끔찍하게 파괴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기자피라미드를 만들었던 수학과 천문학의 수준을 보았을때 결코 원시인들이 했을 수준이 아니며 고도의 수학과 천문학을 아는 사람들이 건축한 것으로 현대에서도 다시 재현하기 어려운 것이다.  오히려 오늘날 기술로 만들고 있는 철근콘크리드 건물들은 100년을 버티기 힘들고 대한민국의 아파트는 40년도 안되어 재건축한다고 난리라는 것을 보았을때 어느쪽의 건축능력이 뛰어난 것인지는 뻔하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저런 건축물을 그 시대에 만들었다면 기술력과 조직력으로 봤을때 상당한 수준에 이른 문명이고 침식의 정도를 봤을때 너무 오래된 시대라서 인류의 인구성장을 계산한다면 오늘날의 인구수를 갖고 상상을 할 수 없게 된다.

 

 

'창조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화론은 허구다2 -- 언어편  (0) 2020.03.22
진화론은 허구다.  (0) 2020.03.05
창세기의 창조론  (0) 2020.02.27
창조의 증거들1... 약육 강식의 세계  (0) 2020.01.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