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지만 사실은 학교에서 우리가 진화론으로 배운 것들은 창조론의 증거인 것들이 참 많다.

 

우리가 아이들이 이것은 창조론이라고 가르쳐 주지않아 창조론인 줄 모르기 때문에 진화론이 맞다고 생각하고 말도

 

안 되는 것을 진실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사실은 진화론 이것은 완전한 허구이고 진실이 아니다.

 

이것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생태계라는 것을 알고 있다.

 

생태계는 자연 그 자체이다. 이 자연에서는 강한 것이 약한 것을 잡아먹고 먹고 먹히는 세상인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않다.  먹고 먹히지만 이것은 일정한 규칙 위에 상태를 보존하는 선에서 이것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배부른 사자는 굳이 옆에 있는 약한 동물을 잡아 먹으려 하지 않고 수사자는 자신에게 도전하는 새끼 수사자를

 

죽이지 않고 야생으로 보내 커서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지만 후에 사자 무리를 이끌 수 있게 해 준다.

 

물소나 다른 초식동물들은 자신은 비록 잘 달려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지만 약한 계체를 위해 스스로 희생되기도 한다.

 

 

이뿐 아니라 우리는 과거 역사에서 토끼와 늑대가 사는 섬에 늑대를 전부 제거했더니 토끼가 행복하게 증가하고 잘

 

살 줄 알았더니 오히려 증가하던 토끼가 떼죽음을 당하게 된 이야기를 알고 있다.  바로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굶어 죽은 것이다.   영국에서는 양을 수시로 잡아먹는 늑대를 모두 제거했는데 그해 양들이 엄청나게 얼어 죽어서

 

그 이유를 연구해보니 늑대가 있을 때는 양들이 긴장해서 얼어 죽지 않았는데 늑대가 없어 긴장을 늦추니 얼어 죽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다시 늑대를 구해다 풀어놓았다고 한다.

 

또한 맹수인 독수리나 매가 없는 세상에서는 까치가 맹수의 역할을 하고 간혹 다른 초식동물도 육식으로 바뀌어

 

생태계를 유지한다.

 

 

이렇게 자연계에서는 조화와 균형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여 일정한 순환 사이클과 규칙을 갖고 유지되는 것이지만

 

인간의 세상만큼은 그렇지 않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약육강식을 진정한 정글 세상은 바로 인간 사회에만 있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고 싸움은 그치지 않는다.

 

빈부의 격차는 나날이 늘어가고 이에 따라 부정과 부패는 점점 증가하게 된다.

 

조화와 균형의 자연 생태계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 모습이 크게 변화하지 않지만 인간세상은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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