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장로교 교인으로 정통 6일 창조와 6천년 지구를 신봉해왔고 창조론 사이트를 좋아했다.  그러나, 이재록 목사님의 창세기 강의를 들으면서 완전히 신세계가 열렸다. 왜냐하면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더 자세히 설명함과 동시에 기존 지구에 대한 과학정 상식과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창조에 대한 설명은 막연히 그런게 있어 말하는 다른 목회자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아주 구체적이고 자세했다 그래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설명하고 싶다.

물론, 나도 이재록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다들은 것이 아니고 들으려면 너무 너무 많다. 말하고 싶은 것도 너무 너무 많은데 나의 공학도로서의 고민과 함께 섞어서 오랜 시간을 두고 조금씩 올리고자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때 물론 지구가 있었다. 성경에는 그 창조 이전의 세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지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때 하늘들을 만들었다. (NLT genesis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우리는 보통 우리가 보는 한개의 하늘만을 생각하지 하늘들을 생각하지 않는다. 사도바울이 세째 하늘에 들려올라갔었다고 하는데 그럼 둘째하늘은 어떻하며 하늘들의 하늘이라면 하늘이 최소 3개에서 4개가 되지않겠는가?  누구는 대기권과 대기권밖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말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

 

차원이 다른 공간으로 4개의 공간으로 분리가 되었다.

하나는 지금 우리가 사는 공간 둘째는 에덴동산이 있는 공간 세째는 사도바울이 방문했던 천국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째는 하나님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그리고, 지옥이라는 곳도 하늘은 아니지만 또다른 영의 분리된 공간인 것이다.

 

우리는 양자물리학에서 소립자의 세계를 배우며 이세상은 사실상 거의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이고 전자와 원자핵의 대부분의 공간들은 4대힘 중력과 전자기력, 강력, 약력의 힘의 작용으로 그 형태와 모양이 유지되고 있을분 실제로 우리가 천체를 바라볼때 대부분이 빈 공간이 것처럼 빈공간이다. 그래서 이런 힘과 관련이 없는 물질들은 서로 다른 세상으로 공존할 수 있다고 볼수있다.

 

사실 인간이 태초에 창조가 되었을때 죽지않고 영원히 사는 존재로 지음을 받았다. 그런데 이 지구에서 죽지않고 아이들 출산하며 영원히 산다고하면 어떻게될 것인가? 약 천년이 지나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 순간 지옥으로 변할 것이다.

그래서, 태초의 아담이 이땅에서 지음을 받았으나 사는 곳은 이땅이 아닌 다른 하늘 즉 에덴이라는 공간에 있는 동산에서 사람들이 살았다. 이곳이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사는 공간이고 모두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이고 태초에는 이 아담과 지구의 자연환경은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에덴동산의 특징은 계속 땅이 확장되는 곳이라는 것이다. 유한한 곳이라면 인구가 불어나면 지옥으로 변하지않겠는가?? 

  우리는 천문학에서 서로 모순되는 2가지의 공리가 있음을 배웠다. 하나는 우주가 계속확장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우리가 적섹편이라는 현상을 발견하였고 이것은 도플러 효과에서 서로 멀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두번째는 우주의 어느 지역을 살펴도 똑같은 질량의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둘이 모순이라는 것은 우주가 확장되고 있다면 어딘가 질량이 적게 위치한 곳이 존재하게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에덴이라는 곳도 이런 현상이 있어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그들이 사는 곳도 계속 확장이 되는 것이다.  이재록 목사님은 이런 현상은 우주의 정화를 위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살았고 아담은 지구를 오가며 지구를 관리해왔다. 비록 지구에서 살지는 않아도 관리를 해온 것이다. 그래서, 지구에 약간에 건축물을 남겼는데 그중하나가 바로 기자 대피라미드와 이웃한 2개의 피라미드인 것이다.

위성에서 본 대피라미드와 이웃 2개의 피라미드
오리온 별자리

그 기자 피라미드는 좁고 중간이 막힌 수로외에는 통로가 없었고 통로보다 훨신 큰 빈관만이 있었으며 후대에 지어진 피라미드와는 달리 벽화나 아무런 기록이 없다.  3개의 피라미드는 오리온자리의 3개의 별과 비슷한 배열로 지어져 있다. 

  아담과 하와는 이 지구를 방문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소위말하는 UFO인데 고대 이집트 벽화에도 UFO로 추정되는 벽화가 있다.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가 이땅으로 유배되었을때 일부가 함께 옮겨왔고 일부는 이땅과 에덴동산을 왕래하다가 이땅의 여자들과 결혼하여 살게되었다. (NLT genesis 6:4 In those days, and for some time after, giant Nephilites lived on the earth, for whenever the sons of God had intercourse with women, they gave birth to children who became the heroes and famous warriors of ancient times.)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이 땅의 여자와 결혼하여 살면서 그들은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것이 금지되었고 그들의 자손은 중에는 거대한 거인이 태어났다.

 

사람들이 이땅에서 타락하여 죄가 넘쳐서 노아의 홍수로 심판을 받게되어 이전에 있었던 문명은 바다속이나 땅속으로 묻히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죄악의 문명의 흔적을 남기길 원치않아 물속과 땅속에 이들을 감추신 것이다.

 

아담이 이땅에 유배될때 함께 가지고 온 문명의 흔적들은 여기 저기 많다. 그래서, 진화론과는 다르게 지금도 흉내낼수없는 과거의 뛰어난 문명들이 존재하고 현대인들에게 놀라움을 주는 것이다.

 

(일본의 해저유적)https://www.youtube.com/watch?v=OrvgUpVW8Gk&feature=youtu.be

일본 해저 유적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 야벳이다.

 

창세기에는 이들의 족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고 야벳의 아들들의 이름이 있는데 그중에 곡이라는 사람이 있다. 중국인들은 곡의 자손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야벳의 아들들 중에 루스가 있는데 러시아 사람을 루스키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셈의 아들들 중에 첫째와 둘째의 족보가 빠져있는데 첫째의 집안은 분명 제사장 집안인데 우리 나라는 흰 옷을 입는 민족 즉 제사장 족으로 고대에 알려져있었다. 증산도 사람들이 특히 우리나라 민족이 흰 옷입는 제사장 족이라고 말하는데 성경에 바로 족보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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