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간증 및 설교

나가 만민중앙교회에 다니기 시작한지 약 8년이 되었다.

이재록 목사는 만민중앙교회에 상주하지않고 주로 기도처에서 기도하며 지냈고 특별한 날만 와서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고 갔다.

그는 일단 교회에 오면 1부/2부 예배, 저녁예배까지 혼자 설교했고 설교시간은 압도적으로 가장 길었다.

그는 가끔 코피를 흘렸고 코를 휴지나 솜으로 막고 설교나 행사를 이어나갔다. 설혹 행사때는 잠시 멈추고 장로님들에게 안마를 받은 후 기다리는 성도들을 위해 행사를 이어나갔다.  사실 이재록 목사의 하루 일정은 새벽 일찍부터 성도들과 손터치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밤 늦게 새벽에 다시 손터치를 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인데 사실 더 일정이 남아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손터치는 원래 임파테이션이라고 해서 집회때 안수기도 받는 것이지만 수없이 많은 인파로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안수기도의 약식으로 손터치가 있는 것인데 종종 이재록 목사는 이 손터치에서 손바닥이 상하고 어깨가 꺽이는 일을 당해 매우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간혹은 그 인파사이에 개인적인 일들로 기도를 받는다는 사람들이 섞여있어서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쳤는데 이재록 목사는 차로 사택에서 교회까지 10분밖에 안걸리 거리를 이 때문에 1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사람들은 은혜받기 위해 개인문제 해결을 위해 병치료를 위해 이 선에 서서 기다렸다.

 

만일 이것이 아무런 능력이 없었다면 사람들이 줄을 서지않을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의 기도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늘 언제나 그렇게 줄을 서고 기다린 것이다. 당연히 거기에 개인적인 헌금이 당연히 있었다. 사람들은 시키지않아도 자신들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또는 사랑의 마음으로 헌금을 하는 것이다.

 

만민교회는 일체의 상업행위나 사소한 돈벌이도 하지않아 그 흔한 교회  바자회까지도 하지않는다. 교회방송국인 GCN은 완전히 교회 헌금만으로 운영하고 공익광고외에 일체의 광고가 없으니 얼마나 돈을 많이 먹겠는가? 싱크홀인 것이다.  이런 만민교회에 이재록 목사는 엄청난 돈 줄이다.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서 치료받은 사람들이 보낸 것이 비단 헌금만이 아니라 막대한 토지도 있다. 큰 부자의 가족이 병들어 막대한 토지를 기부받은 적도 있고 전세계에서 치료받은 사람들이 혹 은혜받은 사람들이 이재록 목사에게 헌금을 보낸다.

 

강제성이 없는 이 헌금은 이재록 목사가 보이는 기도의 능력이 거짓이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는 과연 이 돈을 어떻게 쓰는가?

 

이재록 목사 돈을 쓰는데 무지 관심이 많지만 치부하는데는 관심이 없다.

그는 엄청난 돈을 기부하고 매달 수억의 빵구난 교회 재정을 메꾸며 살았다.

 

그는 교회에서 재정이 얼마가 필요하다면 그 수억을 위해 기도해서 받아 메꾸었는데 교회에서는 언제까지 얼마가 필요하다고 미리 이야기 해주지않고 내일 필요하면 오늘 저녁때 이야기하고 했다고 한다.

그는 알았다고 하고 숙소에서 자려고 누워 하나님 앞에 울었다고 한다. 그럼 다음날 그 돈이 들어왔다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심지어 코피를 너무 많이 흘리다 죽었던 적도 있다고 한다.

 

그 뒤로도 자주 코피를 흘리는 것을 나도 종종 봤을 정도로 코피를 흘렸다.

 

그런 그가 구제하는데 교회 유지하고 방송국 유지하는데 그렇게 돈을 많이 썼지만 정작 자신과 사택은 그리 치부하지않고 검소하게 살았다. 

 

이재록 목사는 교회에서 월급을 받지않는다. 그러면서, 교회 구멍난 재정은 거의 이재록 목사가 메꾸어주는데 주의종(목회자들)과 레위족(교회직원) 월급은 교회에서 주지만 예능위원회 월급은 이재록 목사가 개인적으로 주는데 그 수가 100명이 훨신 넘는다고 알고 있다. 물론 전원 다 받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되면 받게된다. 상당히 안정적인 것이다.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 이재록 목사는 돈 관리가 안되었다. 그는 기도만 하고 돈은 주위에서 알아서 하기때문에 사실 돈을 추구하는 사람이였으면 견딜 수 없지만 그는 기도만 하는 생활을 추구하였기에 소비를 하지않고 돈 관리도 굳이 하고 싶지않으니 내려주는돈 들어오는 돈을 누가 이 돈을 어찌하는지 알도리가 없다.  그는 그냥 사인만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교회에 가난한 사람들을 월 20만원 쌀 20kg (가족의 수에 따라 좀 차등이 있다) 밑반찬 3가지를 지원하는데 여기 현금만 2억을 당회장님 개인비용으로 주고 있다고 한다.  주위에 그 돈과 쌀을 받는 사람들을 보았다.

 

또 내 딸도 교회에 다니는데 멀리서 매일다니니 돈이 부족해서 힘들다고 교회에 이야기 했더니 장학금과는 별개로 당회장님 내려주신 용돈을 받게 되었다.  위에 담당 교역자가 결정했지만 돈을 받는데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딱 그 수준에서 결정이되어 지급이 되었다.

예능위원회는 많은 팀들이 있는데 이재록 목사는 이를 총괄하는 예능위원장에게 철철이 옷을 해입히고 기타 비용쓰라고 매월5천만원씩 내려주었다고 한다.  이재록 목사에 잘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이를 총괄하는 예능위원장 맘대로 집행하기 때문에 그 호 불호에 의해 어느팀은 받고 어느팀은 못받고 했다고 한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는 돈이 들어오는 경로가 아주 많은데 해외에서도 많이 들어온다.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준 손수건을 들고 집회를 하면 아주 많은 기적이 생기는데 해외 담당하는 사람은 헌금도 아주 많이 받았다는 소리가 있는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구속되고 실세이던 쌍동이 목사들은 교회를 꿀꺽하려하다가 비리 사실이 세상에 들통이 나자 야반도주를 했는데 나가자마자 큰 건물을 사서 교회를 차렸다. 

 

 

이재록 목사가 구속되고 여기저기서 야반도주한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누구는 기도원 장부를 들고 튀었다고 한다.

 

이재록 목사의 배임 횡령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기도 했지만 들고 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수면위로 오르지도 못한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으로 교회는 이재록 목사에 엄청난 재정을 의존했기 때문에 말이 안되는 것이며 돈을 좀 심하게 걷는다 싶은 사람들은 야반도주해서 먹튀한 정황이 아주 많이 보이기 때문에 성립이 안되는 것이다.

 

이재록 목사의 정책이 양떼와 송사는 절대 안한다가 원칙 갖고 있어서 시비에 아주 쉽게 휘말리는 것이다.

만민교회에 사라진 여인들이라는 동영상도 있던데 사실 예능위원회라는 조직에 중창단들 무용팀들이 있는데 이들이 이재록 목사에게 월급도 받고 레슨비도 받고 예배시간에 특송하면 특송비도 받고 앵콜받으면 앵콜비도 받고 했고 세상 연예인과는 다르게 신분보장되고 흡모의 대상이 되고 해외 초청도 받고 그 위상이 대단했는데, 안좋은 사생활이 들통나면 야반도주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니, 이재록 목사와 사택을 감시하고 꺼리만 있으면 엮어서 뭐라도 해보려하지만 말도 안되는 미투외에는 이들에게 시비걸 꺼리가 없는 것이다.  왜 다른 교회에 있는 교회내 파벌싸움이 만민교회에는 없는가?? 있겠지만 대놓고 하다가는 야반도주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 이재록 목사가 성결한 삶을 강조했고 모두 그 틀에서 사는 것을 최고로 치고 사는데 아닌 모습을 보이면 존경의 눈빛에서 경멸의 눈빛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만민교회 내부에서는 이걸 젤 두려워한다.

 

만민교회는 앞으로 예정된 놀라운 일들이 있는데 이재록 목사를 배경으로 곳곳에 숨은 꿀빠는 사람들이 모두 사라질때까지 연단이 계속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재록 목사의 능력이라면 말해도 믿지않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여름수련회라도 한번 참석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면 진짜 놀랄 수 밖에 없다.

 

한여름 8월 첫주 무주 점핑파크에서 수련회를 하는데 수련회는 23도의 온도로 치루게됩니다 하면 진짜로 수련회장에서는 23도의 온도로 집회를 하고 아 성도들이 추워하니 1도 올려서 24도로 치루게 됩니다하면 24도가 진짜로 되었다.

심지어 여자분들은 그 여름에 가을 옷을 갖고 집회 참석하기도 했고 밤에 등을 키고 집회를 하는데 벌레가 하난도 없다.

 

사실은 벌레가 있다. 나방이 날아오는데 중요한 것은 어느 정도 가까이 오면 갑자기 나방이 땅으로 떨어진다. 그 현상을 아주 신기하게 관찰을 했는데 공중에서 누군가 나방을 때려서 떨어뜨리는 듯했다. 하여간 수많은 놀라운 일들 그가 보여주었고 그런 것을 위해 코피를 흘리고 기력을 다해서 앞이 안보이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이 내 기억에 8년이 지났다.

 

그에게 강간당해 성병에 시달리고 있다는 여자들의 증언으로 이재록 목사의 성병 유무를 검사했지만 성병의 흔적도 없었다. 이재명은 거시기에 까만 점이 있다고 김부선이 주장했고 이에 이재명은 병원 검사로 이 미투를 벗어났지만 이재록 목사는 성병이 없다는 이런 증거도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않았다.  참으로 이 나라는 미친 페미 국가라고 본다.

 

이재록 목사가 교회에 있을때는 전세계에 문제가 있으면 전세계에 성도들이 도움을 청했고 홍수가 되었던 가뭄이 되었던 질병이 되었건 전염병이 되었건 성도들은 해결을 받았었다. 이제 그가 없으니 그가 나올때까지 잘 버티고 살아야겠다.

 

이재록 목사가 감옥에 가던 그해 새해가 되자마자 이재록 목사는 노인들에게 치과 치료를 해주겠노라고 선언을 했다.  그동안은 돈이 들어오면 해주겠다고 했는데 더는 미룰수 없다. 그래서 전교인 대상 노인들에게 치과치료를 그해 해주었고 1명당 몇 백에서 몇 천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이재록 목사 개인 돈으로 감당하며 다 해주었다. 이재록 목사의 내 가족을 교인처럼 모든 교인을 내 가족처럼의 원칙에 따라 그 부인인 기도원장의 치과 치료도 그때 함께 해주었다. 그리고, 해외 성도까지 포함한 모든 성도에게 손수건 기도를 해주었다. 모두 자기 손수건을 제출하면 그위에 기도해주고 앞으로 그 손수건으로 자가 치료하라고  시켰다.  나중에 이제록 목사가 감옥에 오래 가게될 줄 알고 미리 성도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안겨준 것이다.   

 

교회를 떠나게되는 노인 성도라도 치과 치료는 받고 가라는 것이고 이재록 목사가 없어도 아플때 손수건을 잘 사용하라고 말이다.  이재록 목사는 재판을 받던 와중에 구로구청에서 그동안 구제를 많이 해주었다고 표창장을 받았다. 

이전에는 구제했어도 아무런 표창이나 소개도 없었는데 말이다.

 

마음이 짠하다. 

 

 

 

 

 

만민중앙교회에 코로나 확산으로 세상이 떠들석한 것 같다.

갑자기 나의 블로그에도 방문자가 급증했다.

 

내가 알기로 교회에 목회자가 백명이 넘고 사무직원이 백명이 넘는다.  즉 매일 교회에 모여 일하는 사람이 약 300명인 것이다. 종교행사가 아니라 직원이 모여 일하는 것이기에 일반 직장과 다를 바가 없다.

 

일반 교회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거대한 규모이다.

이는 이재록 목사가 미래에 엄청 커다란 사역을 목표로 준비했고 신학교, 방송국, 해외선교부서, 자체 출판사 등등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이고 여기에는 거대한 구재비용이 더해져 만민교회를 운용하는데는 거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다른 동영상에 보여진대로 엄청난 치유사역이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돈들이 교회에 들어왔고 그럼에도 이런 규모의 일을 했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였다.  더구나 직원이나 목회자를 엘지처럼 식스 시그마를 적용해 평가하고 하위 몇퍼센트는 매년 자르고 평가체제 만들오 조이고 그런 짓거리는 하지않는 곳이며 더구나 능력이 없다 무능하다 저사람 좀 다른데 보내라고 해도 절대 자르는 일은 없다.

 

단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 정도만 자른다는 원칙이 있고 구조조정도 없었는데 이번에 너무 재정이 어렵고 이재록 목사가 교회에 있지 못하는 관계로 구조조정이 있었고 이는 월급을 제대로 줄수없어 일어난 일이라고 알고 있다.

 

그래도, 상시 직원이 3백명수준인 이곳에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면 다른 직장내 집단감염사태를 봤을 때 백명이상이 발병해서 실려나갔을 법하다. 완전히 초토화될 법한 그곳에 12명이 집단감염자라면 턱없이 적은 수라고 보인다.

 

또한 교회라는 곳이 평소에 집회가 없어도 방문해서 기도하고 가는 사람들이 늘있다. 

 

교회가 봉쇠된 것도 아닌데 그냥 방문자를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300명 규모의 교회 직원들이 일상접촉인데 나른 곳보다 전염력이 훨 적어 놀랍다고 봐야한다.

 

그러나, 또 만민교회에도 환자가 있다는 것도 놀랍다.

 

만민교회 성도라고 전혀 아프지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현대의술이 할 수 없는 이상의 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자기에게 치유받을 믿음이 주어져야 치유받는 것이고 믿음이 없으면 병원가서 치료받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은 병원이나 약국가는 것이 믿음으로 치료받는 것보다 훨신 쉽다.

 

대부분은 의학에 포기한 사람들이 갈대가 없으니 교회에 온다. 

 

교회 상주 직원이 매우 많은데 12명 확진이면 이번 바이러스 전염력에 비해 매우 적은 것이다.  또한 사택 지하 공간은 이재록 목사를 찾는 사람이 너무 많아 만들어진 공간으로 이재록 목사사 부재한 지금은 별로 의미가 없다.

한자에 숨겨져 있는 창세기

 

  • 미국 병리학자 E. R. Nelson 박사는 한자의 기원에 창세기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을 발견, 연구시작.

  • 한자의 발생기원은 B.C.2500 경으로 알려져 있고, 4500 년 동안 변함없이 보존되어오고 있음.

  • 유교와 도교가 중국에 성행한 시기는 B.C. 5세기,

  • 불교가 중국에 소개된 것은 B.C. 1 세기경 (67년) 임.

  • 공자, 노자, 석가의 가르침이 있기전인 B.C. 500년 이전의 종교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음.

  • 고대 중국인들은 미신보다 유일신인 하나님을 섬겼다는 증거들이 도처에서 발견되며,

  • 하나님을 '하늘 위에 계신 통치자 = 상제 (上帝, 샹다이, Shangdai)' 라고 부르고 모심.

  • 이것은 창17:1)과 시91:1)의 전능하신 하나님(샤다이, Shaddai)과 원어상의 발음이 비슷.

  • 중국에도 구전으로 내려오는 대홍수 이야기가 있는데 자신들은 이를 극복한 '누아'의 자손으로 믿고 있음 (노아와 발음이 비슷).

  • 몽고, 중국, 극동 아시아 쪽으로 이동해온 인종은 메소포타미아 근처에서 이동해온 인종임.

  • 이들중 일부는 황하유역에 정착하여 한족의 조상이 되었고 일부는 만주와 한반도까지 들어왔음.

  • 이들은 한자를 만들때 자신들의 섬겼던 상제와 조상들의 이야기를 담았을 것이 분명함.

  • 아담은 므두셀라때까지 살아 있었으며, 므두셀라는 셈의 때까지, 셈은 바벨탑사건 이후 400년을 더 살았기 때문에 사실상 천지창조, 노아의 홍수사건, 바벨탑 사건까지 거의 전부를 후손들에게 구전으로 전해줄 수 있었을 것임.    

  • 다음의 한자들에 담겨져 있는 창세기의 내용이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는 어렵다.

 

 1. 船 (배 선) : 인류 최초의 거대한 배(舟)인 노아의 방주에는 8명(八)의 사람(口)이 탓음.

 2. 造 (지을 조) : 흙(土)에 생기( ' )를 불어넣으니 사람(口)이 되어 걸어다님(造). (창2 :7).  

 3. 田 (밭 전) : 네개의 강(+)이 흐르는 동산(口). 에덴동산 (창2 :10~14).

 4. 男 (사내 남) : 에덴동산(田)에서 쫒겨나 힘쓰고 수고해야(力) 되는 사람.

 5. 女 (계집 여) : 첫번째(一) 사람(人)의 갈비뼈 하나를 빼내서( ' ) 만든 사람.(창2:21~22).

 6. 兄 (형 형) : 말하는(口) 사람(人). 가족을 대변하여 하나님께 말하는(예배드리는)자. 장자권자.

 7. 兇 (흉악할 흉) : 형(兄)인 가인이 저주를 받아 표(×)를 받게 됨. 터진 입이 되어 가족의 대변자의 위치를 상실함을 의미.

 8. 鬼 (귀신 귀) : 에덴동산(田)에서 사람(人)에게 은밀히 활동하는 것.

 9. 魔 (마귀 마) :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林) 사이에서 뱀으로 위장되어 있는 귀신(鬼).

 10. 生 (날 생) : 수평의 3 획은 하늘, 땅, 바다를 상징. 八은 생기를 뜻함.

 11. 品 (물품 품) : 세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것.

 12. 替 (대신 체) : 성부와 성자의 두분(夫, 夫)을 대신하여 말하시는(曰) 분(요14:16,17). 그분은 성령님.

 13. 示 (보일 시) : 제물을 차려놓는 제단을 본뜬 모양. 하나님은 본래 보이지않는 분이나 사람에게 나타나시길 원하시는 분임. 하늘위에서는 한 분, 하늘아래에서는 세분을 나타냄. 하나님을 나타내는 부수가 됨.

 14. 禁 (금할 금) : 하나님(示)께서 두 나무(林)에 대해 명하신 것.

 15. 婪  (탐할 람) : 두 나무(林)를 바라보는 여자(女)의 마음.

 16. 神 (하나님 신) : 示(하나님, 계시하다) + 申(펴다, 말하다).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신분.

 17. 祝 (빌 축) : 형(兄)이 하나님(示)께 부탁하는 것.

 18. 祈 (기도할 기) : 하나님(示)앞에서 두손을 도끼날처럼 모아들고(斤)  행위.    

 19. 祭 (제사할 제) : 제단(示)위에 고기(祭=肉)를 손(手)으로 잡아드리는 것.

 20. 祥 (상서로울 상, 복 상)) : 하나님(示)에게 양(羊)을 드리는 것.

 21. 祀 (제사 사) : 오전 9~11시(사시, 巳時)에 하나님(示)을 뵙는 행사.

 22. 祖 (조상 조) : 하나님(示)과 같은 모습(且, 같을 차)이었던 사람.

 23. 福 (복 복) : 하나님(示)과 첫(一) 사람(口)이 에덴동산(田)에서 사는 상태.

 24. 先 (먼저 선) : 흙(土)에 생기(八)를 불어넣어된 처음 사람(人).

 25. 火 (불 화) : 사람(人) 주변에서 나던 영광스런 광채(火).

 26. 榮 (영화 영) : 빛을 발하는 두사람(火火)이 선악과 나무(木)와 격리되어(冥) 있을 때의 상태.

 27. 仁 (어질 인) :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 두(二) 사람(人)의 성품.

 28. 西 (서녁 서) : 최초의(一) 사람(人)이 살던 동산(口)있던 방향. 에덴동산은 중국사람들에게는 서쪽이었음.

 29. 要 (요긴할 요) : 최초의(一) 사람(人)이 있던 동산(口)에서의 여자(女).  

 30. 肉 (몸 육) : 아담의 몸(同)에 손을 넣으셔서(入) 한사람(人)을 만듬.

 31. 元 (시작 원) : 아담과 하와 두(二) 사람(人)으로 부터 인류는 시작됨.

 32. 僉 (모두 첨) : 지구상의 인구는 모두 합쳐(僉) 두 명(口口,人人)이었음.

 33. 完 (완전 완) : 두(二) 사람(人)을 만들어 가정(집, 完)을 이루게 하심으로 모든 창조행위를 마치심.

 34. 裸 (벗을 라) : 금단의 열매(果)를 따먹고 벗은줄을 알게되어 옷(衣)을 입게됨.

 35. 始 (비로서 시) : 여자(女)가 남모르게 먹음으로(口) (죄, 비극이) 시작됨.

 36. 初 (처음 초) :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衣)을 입히기위해 양에게 칼(刀)을 댐. 이는 우리의 죄를 위해 피를 흘려야하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첫 사건.   

 37. 園 (동산 원) : 흙(土)으로 만든 어진 두(人人) 사람(口)이 있던 울타리(口).

 38. 來 (올 래) : 선악과를 따먹은 후 나무(木)사이에 숨어있던 두 사람(人人)이 나옴.

 39. 衣 (옷 의) : 범죄한 두 사람(人人)을 덮어주는 것.

 40. 義 (옳을 의) : 손(手)으로 양(羊)를 쳐서(戈) 드림. 나(我)의 죄를 위해 양(羊)을 드리는 것.

 41. 犧 (희생 희) : 흠없는(秀) 소(牛)와 양(羊)을 찌르는(戈) 것.

 42. 水 (물 수) : 수평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수직으로 떨어짐을 묘사. 대홍수 사실이 내포됨.

 43. 洪 (홍수 홍) : 노아의 8식구(八)가 함께 손잡고(共) 치뤄낸 물난리.

 44. 沿 (물따라 내려갈 연) : 여덟(八) 사람(人)이 물(沿)위에 떠있는 것.

 45. 穴 (굴 혈) : 여덟(八) 사람에게 지붕(穴)을 삼고 거쳐했던 곳.

 46. 空 (빌 공) : 동굴(穴)에 있는 사람들이 일하러(工) 나갔을 때의 상태.

 47. 舌 (혀 설) : 바벨탑 사건후 천(千)가지 소리(口)를 내게 됨.

 48. 合 (합할 합) : 모든 사람(人)들이 한(一) 언어(口)를 사용.  

 49. 塔 (탑 탑) : 사람들(人)의 언어(口)가 하나(一)일때 흙(土)으로 쌓은것으로 후에 잡초(草)만 남게됨. 바벨탑의 건설과 저주를 의미.

 50. 遷 (옮길 천) : 서쪽(西, 바벨탑이 있던 시날땅)에 큰(大) 분산(印)이 있어서 이동하게(運) 됨.

 51. 血 (피 혈) : 그릇(皿)에 담겨 하나님께 드리는 생명( ' ).

 52. 楚 (쓰라릴 초) : 하나님이 금하신 나무(林)의 열매를 따먹음(疋,조각)으로 시작된 것.

 

 

* 참조 :  1. 중국의 ‘알려지지 않은’ 신에 대한 기원 : 고대 상형문자인 한자 속에 나타나있는 성경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536

2. Ancient Chinese Characters: Coincidence or Design? (파워포인트 자료)

http://www.wbschool.org/chinesecharacters.htm

3.  The Lamb of God hidden in the ancient Chinese character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magazines/tj/docs/tjv13n1chinese_lamb.pdf

4. Genesis and the Chinese language

http://www.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tjv13n1chinese_lamb.pdf

5. Noah’s Ark hidden in the ancient Chinese character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2/j19_2_96-108.pdf

 

 *관련기사 : '성경으로 보는 한자의 세계’ 한문 강좌 열어 (2012. 9. 22. 시사코리아저널)
http://www.korea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7

 

출처 - 창조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2

참고 :

 

 

 

광주에 사는 이 어린이는 아기때 고구마 튀김 프라이팬에 얼굴을 담그고 아빠가 잡다가 놓쳐 다시 빠져서 한쪽 눈이 실명의 위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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