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만 돈 벌면 된다는 의식과 서구사회의 LGBQT같은 비도덕적인

 

사상을 퍼트리며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있다.

 

개인간에 이런 도덕성이 중요하게 보이지않을 수도 있으나 조직으로 확대하여 본다면 조직이 무너지고

 

약회되고 발전하지 못하고 주저않게되는 것이 이 도덕성의 문제이다.

 

내가 보기에 이명박 시절에서부터 이런 가치관 생각이 급속이 더욱 강회된 것 같다.

 

물론 이런 것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전세계적으로 보여지는 현상이다.

 

이제 이런 것이 심회되면 한국과 세계의 미래는 더욱 어두워질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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