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P2P 만들어서 지들 손실날 계정들 P2P로 갈아타라고 꼬시고 고수익이라고 P2P하라고 시켜놓고 투자금 반환 어렵다 이거죠..  결국 손실은 성실한 개미들에게 떠넘겼네...  역시 자본주의는 무서운 사기꾼들이 많아요..  탈북자들은 자본주의는 좋은 것.. 대출은 좋은 것이라지만 대출은 대규모 노예양성 프로그램이지요..   우리는 약탈적 자본주의를 경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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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710152605789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업체인 넥펀이 경찰 수사로 투자금을 반환하기 어렵게 됐다며 돌연 영업 중단을 선언했다. 이 업체 대출잔액은 251억여원에 달한다.

10일 P2P 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넥펀은 전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금일 서울 방배경찰서가 당사를 압수수색했다"며 "예치금 계좌를 비롯한 넥펀의 모든 계좌가 지급정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넥펀 측은 "넥펀의 주주는 더 이상 회사 경영이 어렵다고 판단돼 당일(9일) 오후 영업 중단을 결정하고 직원들에게 해고를 통보했다"며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 어떻게 종료될지 알 수 없어 금일부터 투자자분들의 투자금 반환은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넥펀은 중고자동차 매입자금 대출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P2P업체다. 자체 공시 기준 누적 대출액은 610억2천187만원, 대출 잔액은 251억4천567만원이다.

넥펀을 통해 중고차매매 상사 등에 돈을 빌려준 투자자들은 "투자한 돈을 하나도 돌려받지 못한다는 것이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넥펀은 지난 8일까지도 새로운 투자상품을 출시하는 등 외견상 정상적으로 영업했다.

작년부터 넥펀을 법률 실사해온 법무법인 주원 측은 "저희도 공지글에 나온 상황만 통지받았고 정확한 내용을 듣지 못했다"라며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사전에 문제점이 발견된 업체는 아니다"라며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일단 수사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년 6월 금융안정통화신용정책보고서가 보도자료로 나왔습니다.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0년 6월).pdf
1.66MB

IMF Executive Board Concludes Financial System Stability Assessment with the Republic of Korea

https://www.imf.org/en/News/Articles/2020/04/20/pr20174-republic-of-korea-imf-executive-board-concludes-financial-system-stability-assessment

 

IMF Executive Board Concludes Financial System Stability Assessment with the Republic of Korea

 

www.imf.org

April 20, 2020

WASHINGTON, DC – the Executive Board of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concluded the Financial System Stability Assessment [1] with the Republic of Korea on March 27, 2020 without a meeting. [2]

워싱턴 DC – 국제 통화 기금 (IMF) 집행위원회는 2020 년 3 월 27 일 대한민국의 금융 시스템 안정성 평가 [1]를 회의없이 마무리했습니다. [2] 

 

The FSSA was prepared by a staff team of the IMF for the Executive Board’s consideration on Friday, March 27. The staff report reflects discussions with the Korean authorities in September and December 2019 and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s of end June 2019. It focuses on Korea’s near and medium-term financial stability challenges and policy priorities and was prepared before COVID-19 became a global pandemic and resulted in unprecedented strains in global trade, commodity and financial markets. It, therefore, does not reflect the implications of these developments and related policy priorities. Staff is closely monitoring the situation and will continue to work on assessing its impact and the related policy response in Korea and globally.

FSSA는 3 월 27 일 금요일에 IMF 임원진이 집행위원회의 고려를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직원 보고서는 2019 년 9 월과 12 월의 한국 당국과의 토론을 반영하며 2019 년 6 월 말 현재 이용 가능한 정보를 기반으로합니다. 한국의 단기 및 중기 재무 안정성 문제와 정책 우선 순위에 중점을두고 COVID-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여 세계 무역, 상품 및 금융 시장에서 전례없는 긴장을 겪기 전에 준비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발전(코로나진행 상황)  및 관련 정책 우선 순위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직원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한국 및 전 세계에서 그 영향과 관련 정책 대응을 평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According to the FSSA, operating within a trade dependent open economy, Korea’s financial system is among the most developed and internationally connected in Asia. The authorities maintain a comprehensive, rules-based oversight system. The overall financial system appeared resilient, but with growing vulnerabilities. Stress tests suggested that banks and insurers, in aggregate, can weather severe macro financial shocks (similar to a potential near term COVID-19 implied fallout on economic activity and the financial sector), although some banks would make use of capital conservation buffers. Growth-related uncertainties in view of the global macroeconomic conditions, COVID-19 crisis, and elevated household debt remain key risks to financial stability.

무역 의존적 개방 경제 내에서 운영되는 FSSA에 따르면 한국의 금융 시스템은 아시아에서 가장 발전되고 국제적으로 연결된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당국은 포괄적 인 규칙 기반 감독 시스템을 유지 관리합니다. 전반적인 금융 시스템은 탄력적으로 보이지만 취약점이 커졌습니다. 스트레스 테스트에 따르면 은행과 보험사들은 총체적으로 심각한 거시 금융 쇼크 (경제 활동 및 금융 부문에 대한 잠재적 COBID-19의 암시 가능성과 유사)와 유사한 심각한 충격을 극복 할 수 있지만 일부 은행은 자본 보존 버퍼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세계 거시 경제 상황, COVID-19 위기, 가계부 채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성장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금융 안정성의 주요 위험 요소입니다. 

 

The Korean authorities have continued their efforts at upgrading the prudential, legal, and supervisory framework for the financial sector, and keeping up with international standards and practices in other G20 jurisdictions. The authorities have been strengthening the system with micro and macroprudential measures (MPMs) against vulnerabilities, strengthening the crisis management framework, and upgrading the prudential and legal framework.

한국 당국은 금융 부문에 대한 건전성, 법적, 감독 체계를 개선하고 다른 G20 관할 지역의 국제 표준과 관행을 준수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취약성에 대한 MPM (micro and macroprudential measure)을 통해 시스템을 강화하고 위기 관리 프레임 워크를 강화하며 건전하고 법적 프레임 워크를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Looking ahead, the FSSA suggests moving toward a more forward-looking monitoring and systemic risk identification mechanism. The reliability of various stress tests could be augmented with advanced methods, system-wide monitoring, and testing the overall leverage related to residential properties, households’ resilience to adverse shocks, and sovereign contingent liabilities. Stronger focus is required on systemic risks emanating from securities market activities that can amplify contagion, including sudden redemption and liquidity pressures in the funds and asset management industry. Financial conglomerates and others connected directly or indirectly with the Korean financial system need to come under the purview of systemic monitoring. Onshore financial markets, including the foreign exchange (FX) market must deepen to expand options for managing currency and capital flow risks. A review would be beneficial of housing market financing structures and implicit subsidies, pension funds market, and the overall role of state-owned banks in the financial system.

FSSA는 미래 지향적 인 모니터링 및 체계적인 위험 식별 메커니즘으로의 전환을 제안합니다. 고급 방법과  시스템 전체 모니터링 및 주거용 부동산, 가정의 불리한 충격에 대한 복원력 및 주된 우발 부채와 관련된 전반적인 레버리지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스트레스 테스트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펀드 및 자산 관리 산업의 갑작스러운 상환 및 유동성 압력을 포함하여 전염을 증폭시킬 수있는 유가 증권 시장 활동으로 인한 시스템 위험에 더 중점을두고 있습니다. 한국 금융 시스템과 직간접 적으로 연결된 금융 대기업 및 기타 기업은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받아야합니다. 외환 (FX) 시장을 포함한 육상 금융 시장은 통화 및 자본 흐름 위험 관리 옵션을 확대하기 위해 심화되어야합니다. 검토 보고서는 주택 시장 자금 조달 구조 및 암묵적 보조금, 연금 기금 시장 및 금융 시스템에서 국유 은행의 전반적인 역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The Financial Sector Assessment Program (FSAP), established in 1999, is a comprehensive and in-depth assessment of a country’s financial sector. FSAPs provide input for Article IV consultations and thus enhance Fund surveillance. FSAPs are mandatory for the 29 jurisdictions with 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sectors and otherwise conducted upon request from member countries. The key findings of an FSAP are summarized in a Financial System Stability Assessment (FSSA).

[2] The Executive Board takes decisions under its lapse-of-time procedure when the Board agrees that a proposal can be considered without convening formal discussions.

IMF Communications DepartmentMEDIA RELATIONS

PRESS OFFICER: KEIKO UTSUNOMIYA

PHONE: +1 202 623-7100EMAIL: MEDIA@IMF.ORG

@IMFSpokesperson

 

 









 

 

https://news.v.daum.net/v/20200415050711150

증권사들 라임 대출금 TRS 계약 탓..투자자보다 선순위로 상환받는 구조

[서울신문]

대신증권에서 판매한 라임자산운용 펀드 투자 피해자들이 지난달 14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검찰 수사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라임자산운용이 환매를 중단한 모(母)펀드에 투자한 자(子)펀드 중 일부가 전액 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증권사들이 라임에 빌려준 대출금을 선순위로 회수해 가는 총수익스와프(TRS) 계약 때문이다. 결국 자펀드에 투자한 일반 투자자들은 투자금을 한푼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이 판매한 라임 테티스 9호와 라임 타이탄 7호 펀드의 예상 회수액이 0원으로 집계됐다. 이 펀드들은 라임이 지난해 10월 환매를 중단한 모펀드 중 하나인 ‘테티스 2호’(이하 테티스)에 투자한 자펀드다. KB증권이 판 AI스타 1~3호와 신한금융투자가 팔았던 새턴 1호 펀드도 전액 손실이 예상됐다.

라임이 전날 발표한 ‘환매 중단 펀드 내 자산 현금화 계획’에 따르면 모펀드인 테티스와 ‘플루토 FI D1호’(이하 플루토)의 회수 예상액은 각각 1332억원과 4075억원이었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 장부가액 대비 회수율이 테티스 45.4%, 플루토 33.0%로 평균 35.4%다. 펀드에 1억원을 넣은 투자자라면 3500만원만 돌려받고 6500만원을 날린다는 얘기다.

일부 자펀드에서 이례적으로 100% 손실이 발생한 이유는 TRS 계약 때문이다. 라임이 증권사로부터 대출을 받아 자금을 운용하는 방식인데, 펀드 만기가 되면 수익률과 관계없이 증권사가 대출금을 투자자보다 선순위로 상환받는다. 펀드에서 손해가 나면 투자자 손실은 더 불어나는 구조다. 증권사 관계자는 “앞으로 라임이 모펀드 내 자산을 현금으로 바꿔 각 자펀드에 분배하고, 이후 (자펀드로부터) 투자자들이 돌려받는 구조”라면서 “전액 손실이 예상되는 자펀드들은 부채로 잡힌 증권사 TRS 대출금을 먼저 갚고 나서 남은 돈이 한푼도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바젤3는 기업과 금융부문은 2022년까지 유예이고 개인부문에 경우에는 2020년 7월 시행한다.

 

바젤위원회는 은행 BIS자기자본비율 산출시 적용하는 신용리스크 산출방법을 개편하는 「바젤 Ⅲ 최종안」*을 ’22년까지 시행할 것을 회원국들에 권고('17.12월)하였습니다.

* BCBS, "Basel Ⅲ : Finalising post-crisis reforms" ('17.12월)

바젤 Ⅲ 최종안」중소기업 대출의 위험가중치일부 기업대출부도시 손실률하향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참고) 바젤 III 최종안 주요 내용 (기업대출 관련 부분) >

기업대출 중 무담보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의 부도시 손실률(LGD)을 각45%→40%, 35%→20%로 하향(은행이 “내부등급법”을 사용하는 경우)

- 자체 산출한 위험가중자산을 증액하는 가승수(위험가중자산의 1.06배) 폐

신용등급이 없는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위험가중치(100%→85%) (은행이 위험가중자산 산출시 “표준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 일반적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은 신용평가사를 통해 신용평가를 받지 않고 있어 대부분 등급이 없는 상태 → 중소기업 대출시 은행의 자본부담이 경감

※ 자세한 사항은 붙임 자료( “「바젤Ⅲ최종안」주요 내용”) 참고

□동 방안 시행하면, 기업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을 중심으로 BIS비율크게 상승*하는 등 기업자금 공급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자본여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대구·부산·광주·경남 등 지방은행과 신한·국민 등 대형은행의 BIS비율이 1%~4%p이상 상승할 것으로 추정 (은행 자체 추정 결과)

- 특히,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등의 자금애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금융위‧금감원시행시기를 바젤위원회 권고 시점(’22.1.1일)보다 앞당겨 ’20.2분기부터 선제적으로 시하고자 합니다.

 

 

(시행시점) 국내은행은행지주회사 중 시스템구축 등 준비 완료된 회사부터 ‘20.6월말 BIS비율 산출시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시행범위) 이번에 조기도입되는 내용은 「바젤Ⅲ 최종안」 중 신용리스크* 산출방식 개편방안입니다.

* 대출 및 유가증권 투자 등에 따른 신용리스크가 통상 은행 위험가중자산의 80~90%를 차지

- 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은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누어 산출하며 위험가중자산은 해당 은행의 신용·운영·시장리스크를 합산한 값이므로 신용리스크가 감소하면 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은 높아지게 됨

「바젤Ⅲ 최종안」 중 운영리스크 규제 개편안*은 금융회사들의 시스템 구축 등 준비에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예정대로 ‘22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 은행 상호간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리스크 산출방식을 통일(현재는 3가지 방식 중 은행이 선택)

 

 

대내적으로는, 코로나19 극복 등을 위한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 공급 확대 금융시장 안정 프로그램 참여 등에 있어서 은행이 역할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외적으로는 국내 은행규제를 국제적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하도록 개편하고 은행권의 BIS비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은행권해외자금 조달해외진출시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도 시행을 위해 필요한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을 조속히(‘20년4월중) 마무리하는 한편, 금융회사의 시스템 구축 및 검증 등의 실무준비가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ㅇ 이와 더불어, 행이 확보한 자본여력 중 가급적 많은 부분이 기업대출 등 생산적인 부문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은행권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 조기도입을 희망하는 은행 등은 이행시기 및 자금운용계획 등 이행계획을 수립·이행하여야 함

□ 향후에도 금융위, 금감원은 금융회사에 대한 건전성 규제금융회사가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게 하는 제약요인지 않도록 금융회사 건전성 규제 유연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20.4.3(금) 아시아개발은행(ADB)2020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을 발표하였다.

   ㅇ ADB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아시아 46개 회원국경제(GDP) 성장률

      ‘19년 5.2%에서 ’20년 2.2%*로 하락하고, ‘21년에는 6.2%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20년 역내 성장률 전망치는 ’19.12월 전망치 5.2% 대비 3.0%p 하향 조정

  ㅇ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19년 2.0%에 이어 ’20년에는 1.3%*, ‘21년에는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20년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는 ’19.12월 전망치 2.3% 대비 1.0%p 하향 조정

 

ADB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세계 경제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한편, ADB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역내 개도국이 혁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ㅇ 이를 위해

       ①교육 체계 정비,

       ②기업가 정신 촉진,

       ③지식재산권 등 제도 정비,

       ④자본시장 발전,

       ⑤대학과 혁신기업을 연계하는 역동적 도시 조성 5가지 정책을 제시하였다.

기타 상세내용은 원문(www.adb.org)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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