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생산가능 연령인구가 2012년 근처에서 감소를 시작했다. 최대를 잡아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2019년 12월로 인구는 완전히 감소를 시작했고 매년 감소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반면 주택가격의 급등으로 점점 더 많은 주택을 짓고 있다. 그러면 주택보급율이 증가하고 공급이 초과되고 있는 것인데 주택이 모자르고 공급이 부족하다고 누가 말하는가?? 말이 되는가?? 그런데, 다들 심증만 있고 구체적인 증거가 없었는데 결국 주택거래 가격 조작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제 적절한 주택가격은 없어지고 경매 가격만이 신뢰할 만한 가격이 될 것인데 이 가격은 글쎄.. 경매장이 썰렁하다는데.... 얼마나 가격이 떨어질지...ㅋㅋ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21409000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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