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생산가능 연령인구가 2012년 근처에서 감소를 시작했다. 최대를 잡아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2019년 12월로 인구는 완전히 감소를 시작했고 매년 감소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반면 주택가격의 급등으로 점점 더 많은 주택을 짓고 있다. 그러면 주택보급율이 증가하고 공급이 초과되고 있는 것인데 주택이 모자르고 공급이 부족하다고 누가 말하는가?? 말이 되는가?? 그런데, 다들 심증만 있고 구체적인 증거가 없었는데 결국 주택거래 가격 조작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제 적절한 주택가격은 없어지고 경매 가격만이 신뢰할 만한 가격이 될 것인데 이 가격은 글쎄.. 경매장이 썰렁하다는데.... 얼마나 가격이 떨어질지...ㅋㅋ
'경제관련 >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입자 보증금 떼먹은 다주택자 강제관리 등으로 HUG 지난해 '4275억' 채권 회수 (0) | 2022.01.10 |
---|---|
2022년 임인년 민간분양, 전국 470개 단지 40.7만 가구 예정 (0) | 2022.01.09 |
몇 년간 지속된 부동산 폭등의 진실... (0) | 2022.01.05 |
다가오는 부동산 폭락의 방향 (0) | 2021.12.30 |
전세대출은 허용한다더니... 시중은행 고강도 규제, 실수요자 불만 고조 (0) | 2021.11.07 |
2020년 9월 통계청 발표 인구 동향 조사 (0) | 2020.12.14 |
투기꾼들의 수법 ( from 라이트 하우스 ) (0) | 2020.10.25 |
8.4대책 등 서울 36만 신규주택 공급 … 공공택지 12만, 정비사업 20만 (0) | 2020.08.16 |